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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유천] 싸이코페시아 [六] - 이미지 2007.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윤호도 괜찮아질거다..당분간 윤호집에서 쉬라해 " " 하지만.. " " 요즘 창민이 말이 너무 많아졌어? " " ...... " " 나 니 형님이다. 그렇게 약해빠진 인간 아니야 쓸데없는 걱정 하지말고 너도 가셔 쉬어라..내일부터 윤호대신 뛸려면.. " " 예.. " 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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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리나] *B형 남자친구* [21 ~ 30] 2005.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야. ' '괜찮아 보고싶겠지만.' '나도 보고싶지만 일해야하니까. 월급받으면 맛있는거 사줄게.' '그래 당분간만 이별하자' '그래 당분간만' 우린 이렇게 아쉽게 문자를 주고받았다. "휴우~" "왜그래?" "당분간 못보겠다 재민이" "왜?" "일들어와서 의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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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의 눈물을 보셨나요 1~10. 200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리들 싸이코 꼬봉인가보다......(넌 어떻게 안들 키고 있니...) 30명이 오자 전세는 역전되고 3명이 밀리고 있었다... 나는 도저히 그냥 있을 수 없어 도와 주지로 했다..... 난 그들이 있는 곳으로 당당히 걸어갔다... "미안하지만 나랑 놀아 조야 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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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역전 2007.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옷에 피자국이 선명하게 보이는데 .. 시치미 땔꺼냐 ? " "어? " "앞차마로 가려도 소용없어 ,, 몸은 가릴수 있지만 내 표정 내 상처는 가릴수 없는거 잖아 ! " "신혜성 ,, " "귀신을 속여도 이 신혜성은 못 속인다고 아무리 택도없는 이민우도 !!!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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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1]~[4] 2007.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놓은 피자 두조각이 보인다. 빈 우유곽도 보이고 라이터 하나가 그 옆에는 가 지런히 놓여있다. 일상적이고 평범한것이지만 그의 어깰 너머로 본다는 그 사실 하 나에 가슴이 벅찰정도로 큰 설레임이 느껴졌다. 이 정신없는 와중에 해준이는 반복 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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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말/막생] 김현중소아과로오세요. #09 2007.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싸이코인지에 대해서 진지 하게 고민했다. 그래서 결국 업무는 거의 소영씨가 다 본 격이 되었는데, 여러 가지로 미안해져서 국화차 를 종이봉투에 여러 개 담아 건넸다. 알고보니 어제 술값도 결국 영생이 형(호형호제하기로 했다)이 냈었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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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리/승연) I have a syndrome....14 2013.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키는 싸이코같은 병..." 승연이의 말에 '이건 또 뭔 소린가' 하고 있는데 성희씨가 크게 웃으며 승연이의 말에 대답한다. "하하!! 맞아요. 근데 내 보호본능을 만족시키려면 돌보는 사람이 항상 아파야하는데 승연씨는 평소엔 아프다가도 주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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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 ː Nine 2008.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던 피자는 손에서 떨어져 바닥으로 향했고 진이 발버둥을 치는 바람에 아까 그 쥬스가 담긴 컵이 쏟아져버렸다. "하아........하아..... 갑자기.....휴...해버리면 숨을 못쉬잖아....카.즈.야" "으..응?" 순간 진의 행동에 황당한 카메 그저 놀라 어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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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는 21살 고등학생이었다○●[부제-남장 가수] ▶41~50◀ [完] 2006.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형! 피자 안 먹지? 그럴 줄 알고 다 치워놨어 내가. 나 착하지~】 【야, 민욱. 넌 말만 형이지 니가 아주 형 노릇을 다 해먹어라...시빈아. 그냥 니가 참아. 쟤 성격이 원래 쫌 싸이코 같애.】 【후천아, 니가 좀 혼내줘 봐아. 쟤 니 말이면 꿈뻑 죽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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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코~?그녀석과의 한판 [020~024] 2006.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싸이코~?그녀석과의한판 [020~024] [020] 드디어 대망의 학예회 발표날 첫 번째는 -_-,합창단의 꾀꼬리같은 목소리를 들을수 있었다 ... “자 이번에는 3학년전체 합작품인 伸인어공주를 발표하겠습니다!” “와아아아아~~~~” 나만 유독 소리를 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