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제148차대구숲소리 전북 장수면 장안산 정기산행 2024.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당일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경 될수도 있으니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숲소리 산악회 산행시 주의사항 → 당일 주관 산대장보다 앞서는 일이 없도록 하며, 암릉이 많은 곳은 주변 사람과 1미터 이상 떨어져 산행하여야 합니다. → 단체보험 미가입...
-
제401차 강원 평창 백덕산(1350m)정기산행(2024.02.03) 2023.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운영위원 (하여담) ***-****-**** 운영위원(임걸령) ***-****-**** 운영위원(커피짱) ***-****-**** 운영위원 (1002) ***-****-**** 운영위원 (봄길) ***-****-**** 산대장운영위원 (삼락) ***-****-**** 산대장운영위원 (닉스나그네) ***-****-****...
-
제402차 [2024년 시산제 정기산행] 충북 속리산 천왕봉 (1.058m) (2024.02.17) 2023.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운영위원 (하여담) ***-****-**** 운영위원(임걸령) ***-****-**** 운영위원(커피짱) ***-****-**** 운영위원 (1002) ***-****-**** 운영위원 (봄길) ***-****-**** 산대장운영위원 (삼락) ***-****-**** 산대장운영위원 (닉스나그네) ***-****-****...
-
[사설] 국회 장악 정당이 낸 온갖 기이한 법안들, 혀를 차게 한다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이 아니다. 국민들이 나서서 본때를 보여줘야 한다. 더불어공산당 해산 100만 국민서명운동에 동참하자!!! 답글작성 2 0 산대들 2024.06.27 06:55:49 부정으로 당선된 의원이 50 여명이라고 한다 대통령은 지금이라도 부정 선거 조사 지시하여 이 가짜를...
-
💜5월6일 월요일 출석방 💜 2024.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행복의 주인공이 되는 5월입니다 산은 산대로 높고 강은 강대로 깊은 5월 산처럼 강처럼 사랑하겠습니다 5월내내 조건없이 사랑하겠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까지~ 즐겁게 ~~~~~~
-
폐 CT 재검사(24.06.26)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꿈이 있었단다.” “주님의 눈에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 (2베드 3,8)는 말씀을 풀어보니, 인생 100년을 산대도 하느님 눈에는 그저 2시간 24분이라는 찰나의 시간인걸 뭬 큰일이라고 아등바등 댈 일이던가? 죽어도 죽기 싫다고 안 죽나...
-
건강한 여름 보내고 계시기를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빌리기 아주 대단히 어렵다, 라는 거. (저보다 월급 적은 4대 보험 직장인이 집 산다면 2억도 나오더라고요...... 전 집을 산대도 2천도 안 나오고. 그러니까 대출 받아서 집 살 수 있다-는 꿈은 내가 직업을 바꾸지 않는 이상 없는 거구나, 라는 걸 확인...
-
2024년 6월 25일 씨동무12차시 <책 읽는 고양이 서꽁치> 1차시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 이름은 멋지고 애들 이름은 왜 이렇게 지었냐고 하니 공감하며 웃는다. ‘귀한 자식일수록 이름을 험하게 지어야 잘 산대’고 하니 들어봤다고 하는 아이도 있고 변명하는 것 같단다. 모두 ‘함께할 共’ 돌림이라고 하니 공, 꽁 이야기 해본다. 엄마...
-
제383차 전북 고창 선운산(336m) 꽃무릇 정기산행(2023.09.23) 2023.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운영위원 (우장성) ***-****-**** 감 사 (스카이) ***-****-**** 운영위원 (하여담) ***-****-**** 총 무 (미 숙) ***-****-**** 운영위원 (봄길) ***-****-**** 산대장운영위원 (삼락) ***-****-**** 산대장운영위원 (닉스나그네) ***-****-****...
-
4월27일 토요일 출석부 2024.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은 산대로 물은 물대로 말없이 마음이 통하고 그래서 말없이 서로의 일을 챙겨서 도와주고 그래서 늘 고맙게 생각하고 그런 사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방풍림처럼 바람을 막아주지만 바람을 막아주고는 늘 그 자리에 서 있는 나무처럼 그렇게 있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