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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힘든 자연분만...(유도+무통) 2005.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아서...보통보다 더 많이 사용했어요. 그렇지만...무통주사 맞는 중에 계속 진통 심하게 하고 그랬는지...주사 맞고 바로 내진...진작 놔주지...엉엉 또 울고.. 의사샘은 "이 산모같은 경우는 무통 아니면 자연분만 못할 사람이네...이렇게 진통이 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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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통은 신의선물... 2006.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도(무통주사,아기검사비,3인실..미즈메디병원) 3월23일 아침에 피봤다.. 얼마나 기대하고 고대하던이슬인가.. 드디어 우리아가 만날수있는건가...일단 임출에와서 이것저것봤다 띠용~~이슬보구 한달있다가 진통올수도있단다...왕실망... 근데 배가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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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통분만의 위력!!! 2005.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쌤이 산모가 키도 작은데 애기 머리 이렇게 키워서 어쩔꺼냐고 하셨다. "임신초기에 한약을 두재를 먹어서.............." 의사쌤이 자연분만 어려울수도 있다고 야단을 치셔서..웅~~소심한 내 입에서 튀어나온 말이다. 그런데 머리 사이즈가 정상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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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7일 나이40에 첫 출산!!!(무통끝 제왕절개시작) 2012.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둔해져서 힘주기가 힘들었음 . 똥 누듯이 힘을 주라는데, 무통주사 맞으니 똥누는 느낌조차 찾을 수가 절대 없었음;;;; 또한 본인은 임신초기에 약간의 변비가 있었을 뿐... 그 후엔 쾌변산모였던지라 똥꼬에 힘주기를 힘쓸 필요가 거의 없었으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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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통분만없이 12시간 진통 후 만난 공주님 2008.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모 : 32살 초산. 예정일:3월 22일 분만일:3월 20일 아가 : 딸 3.58kg 병원 : 광명이즈맘 산부인과 병원비 : 자연분만. 준특실. 아가검진 기본. 영양제 7만원 = 토탈 45만원. 예정일 1주일 전에 병원에 검진받으러 갔더니 샘이 아가가 크다고 걱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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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키로딸래미..자연분만..(무통덕을좀보긴했지만..^^;;) 2004.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원비+무통(보험적용안된다고함)+자연분만+애기선천성대사이상검사+1차B형간염주사+BCG(나가는날맞는다고한거같음..)+물품(물통이랑세면도구..여러잡다한거하나도안사고그냥병원에서샀음)이거저거해서...합계48만몇처넌든다고함(지금조리원이라병원비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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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통 정말 신이 주신 선물일까?! 2007.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척추에 주사 두번 찔른다... 뜨끔뜨끔.. 이상해.. 10시 30분... 간호사샘 무통 놔줄까나 하시더니.. 주사기로.. 약을 넣는다... 시원하다... 진통도 숨쉬기 하면서... 신랑은 회사 갔다 온댄다.. 안그럼 짤린댄다... (이쒸...므슨 그노무 회사...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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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산모.. 1시간 50분만에 아가만난이야기.. (사진첨부) 200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심해~~~"하시더니 내진을 해보고는 깜짝 놀라시며, 100%다 열 렸단다.. 분만실로 옮기라했다.. am9 :00 간호사왈 " 무통놔줄께요.. 무통주사 맞으러갑시다~~"한다~~ 구세주같다 아픈배를부여잡고 이제와서 무통을??? 그래도 혹시나 내가모르는 무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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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드뎌 출산기를 씁니다. 유도+무통 2007.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다... 무통분만을 했더니 뒤 처치하는데도 하나도 안아프고.. 사랑하는 내 딸.. 감사 감사... PS: 애 낳기전에 가장 궁금했던거... 4년전 큰애 낳을때는 무료가 아니었는데 자연분만이 이제 무료란 얘기에 병원비가 가장 궁금했었다. 다른 출산기들 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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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부터 산부인과까지 활용범위가 늘고 있다? 무통시술의 허와 실 2011.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산 후에는 일시적인 요통이 생긴다. 한편, 무통분만의 효과는 사람마다 다소 다르다. 무통주사 후 진통이 말끔히 사라졌다는 산모가 있고, 주사를 맞아도 진통이 계속됐다는 사람도 있다. 무통 마취주사가 감각신경을 마비시키는 정도가 사람마다 다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