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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명산 기행문 2005.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 맥가이버님 나보고 바람핀다고 면박주고 언제부터 유리 신세가 깨진유리로 전락하고.. 그래도 오랫만에 즐거운 산행을 했다..기행문 끝- 추신 : 멋진 회장님을 비롯해 총무님두분 유리잘 챙겨주시고 꽃님언니 너무 멋지십니다 산너울님과 어릴쩍 추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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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춘천 오봉산 기행문 2007.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봉산 산행 기행문 춘천은 내 고향이다.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이곳 춘천에서 졸업했다. 지금은 춘천에 형님과 어머님이 사시고 있다. 어머님은 소양댐 바로 밑 마을에서 사신다. 공기 좋고 물 좋은 춘천이지만 소양댐 근처가 물 맛은 더 있다. 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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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가을투어( 4 ) 2023.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기님들의 여전히 건강한 모습에 감탄사가 저절로 나왔습니다~ 특히 재미있는 산행을 기획해 주신 대암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것으로 이틀간 설악산 산행투어 기행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건강관리 잘들하시고 다음 산행에서 뵙겠습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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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향이쓴 정기산행후기~~ 2006.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취해 있다보니 자자 모두 출발 한다는 소리에 아쉬운 발길을 돌렸으리라 생각한다.(향이 생각인가?) 향이의 산행체험기행문 : 다음날 산행할 생각에 달랑무,김치,갓김치를 어떻게 담았는지 모르지만 애들이 맛있다고 하니 맛있겠지만 담고나서 샤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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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홍의 치악산 기행문 재작성 ^*^ 2007.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억하는 모든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전합니다.... 긴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연이 닿으면 추후 동행산행후 멋진 기행문 올릴것을 약속하면서 마라-홍 이만 탈고합니다. ^*^ 2007년 2월 13일 화요일 00시 47분 산행후기를 재작성하니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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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회 출격 금오산(金烏山) 기행문 (163) 2012.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00회 산행 금오산(金烏山) 기행문 (163) 2012.2.22. 예당 류재호. <평안도.수심가>에 이런 노랫말이있다. '우수 경칩에 대동강 풀리더니/ 정든님 말씀에요 내속 풀리누나/'.... 지난 19일은 24절기중 두번째인 우수(雨水).눈이 녹아 빗물이 되고 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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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문도(巨門島)기행문"(39) 2011.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사히 8시에 귀가했다. 이병국 회장님을 비롯해 인솔자및 모든 회원님들 수고많으셨고 즐거운 추억이었습니다. 김정기 기사님 수고많으셨고요, 동행하지못한 회원님들 기행문 읽어보시고요, 다음 산행은 경북 상주 갑장산(780m) 이며 많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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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산 다녀왔어요^^ 2023.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계 체육공원으로 갔었나 봐요. 핸드폰만 살아 있었더라면, 다시 길을 잘 찾을 수 있었을 텐데.. 여하튼 길을 좀 헤매다 .. 시간은 좀 예상보다 많이 소모했지만 무사히 하산길을 완료 했지요..^^ 여기까지 "웅이 아부지" 첫 개인산행 기행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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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산(加羅山) 기행문" (120) 2012.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라산(加羅山) 기행문" (120) 2011.6.1. 예당 류재호. 산행을 떠나기전에는 설레고 기분이좋다. 산행에서는 정상을오르는것도 중요하지만 걷는것을 즐기는 일이다. 같은길을 가더라도 그 여정이 매번 다르기에 우리는 늘 산행을 꿈꾼다. 물도보고 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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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산 (禪雲山) 기행문"(114) 2012.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운산 (禪雲山) 기행문"(114) 2011.4.13. 예당 류재호. 산행이나 여행은 이곳저곳 돌아다니는 행위지만 결코 동적(動的)인 것만이아니다. 오히려 명상이나 참선과 같은 정적인 행위에가깝다. 실제로 산행과 여행을통해 내면의 자유를 얻는 순간이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