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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의료계 집단 이익 대신 국민의 존경과 신뢰 얻길 2024.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땅하다...응급실 부족의사를 보라??? 답글작성 13 8 참고인 2024.02.14 06:16:34 '오늘의 사설'로 추천! 의사들은 자신들만 보호된 부자로 살겠다는 망상을 버려야 할 것! 답글작성 6 3 自由 2024.02.14 04:03:23 의사들은 의대 정원을 늘릴 경우 자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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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서럽다. 2023.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조차량을 소개 해 준단다. 그것도 감지덕지. 수원 빈센트병원 응급실로 가실께요. 내병은 내가 더 잘알기에.. 요즘들어 가끔...증세가 있어 더위핑계로 별신경 안썼는데.. 응급실 당직샘한데 교수님한테 전화해보시면 금방아실거라 말씀드리고 급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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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의사들이 집단 이기주의 넘어서는 모범 보여주길 2024.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빛고을 샘 2024.02.07 05:13:02 인술을 배푸는 명의인지 /돈만 벌어먹는 기술자인지/ 의사 선생님들 같이좀 삽시다 답글작성 18 7 참세 2024.02.07 04:18:06 두고보면 알겠지만 나라를 거들 내는 정책이다. 이에 동조하는 사설 또한 설득력없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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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일기 2023.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뵈려와서 씻겨드리고 맛있는거 사와 드시게 하고 요양샘들이 어머니께 잘해달라고 늘 빈손으로 온적이 거의없지 싶다. ( 참고로...3주전 호흡곤란으로 힘들어하셔 119구급대로 서울대병원 응급실로 입원하셨다가 일주일전에 퇴원하셨는데 따님이 고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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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8일화요일서울방출석부 2023.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는걸 처음 알았어요 그리고 금방 수술하는게 아니고 항생제로 염증을 잡아놓고 수술해도 된다는것도요 동네병원 의사샘은 금방 터지는것처럼 빨리 응급실로 가라고 난리였는데 ㅡ 그리고 맹장염은 의료수가가 싸서 의사들이 수술을 거부한다는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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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1일.119 2024.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토가 나고 눈앞이 안보인다는 말에 담임 선생님과 양호샘이 의논끝에 119를 부르자는겁니다. 요즘 전문의 의료파업때문에 어느 병원으로 가는것이 문제중에 문제라 구급대원이 이리저리 연락을 취하더니 부암동에 위치한 온 종합병원으로 데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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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다움이란? 2024.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즐비하고 병원 응급실 안은 도떼기시장 같았습니다. 접수조차도 못 한 체 3시간여를 기다리고 기다려야 했습니다. 우리 이현우 성도님도 휠체어에 앉아서 3시간여를 기다려야 하니 엉덩이가 무를 것처럼 휠체어 아래로 온몸이 흘러내렸습니다. 그러면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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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8장 2024.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혜의 샘은 솟구쳐 흐르는 내와 같으니라 (4절) 말을 조심하고 가려하는 것이 지혜로운 삶을사는 길임을 묵상합니다. 지혜롭고 깊이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내 안에 하나님의 말씀이 가득차서 타인을 위로하는 말이 늘 습관에 배어 나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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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저금통 2024.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번씩 샘을 해보라고 하는데 그때마다 세어보면 거의 액수가 틀림이 없었다. 나는 그러한 인지능력을 통하여 아내의 건강상태를 간접적으로 체크했다. ‘아직은 정신이 맑구나’ 하면서 안도 했다. 저금통을 찾아내어 액수를 확인하니 57만원이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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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맥,부정맥,흉통 극복하기> 2024.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번 응급실이나 내과 혹은 삼장내과를 방문하게 됩니다. 그래서 정확한 진단을 받고 그리고 정신건강학과로 전과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불안은 블안을 먹고 더 커집니다" 그러므로 이상이 없는 부분은 너무 집착하고 공황과 연결 짓지 않는 습관적태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