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셋째날 후기 2016.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번에 내한올때 턴 부르면 프란이 많이 힘들어하는거 좀 심하던데 ㅋㅋ 오늘은 라이브도 많이 정말 잘하던데 그리고 어떻게 그렇게 들을때마다 행복해지는지 .. 많이 좋아요 ..진짜..프란 멘트 에 진심이 많이 묻어 나오는거같더라구요.. 다음에도 오늘...
-
(스포주의) 보이즈투맨 내한공연 최종 후기 2019.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흥겹게 불러서 에너지가 엄청났습니다. 특히 와냐모리스..... 성량이 어마어마한데 그를 기반으로 청중들을 압도하는게 샘스미스이후로 콘서트에서 압도당한 느낌이란걸 다시 받았네요. a song for mama 의 플래시 이벤트때 나단모리스가 울컥해서 노래를...
-
ESC 배포리스트/강&뮤직 수입배포 2005.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토미 스미스 그리고 소울라이브의 닐 에반스 등 금세기 최고의 세션들이 참여하여 마세오 파커의 펑키 사운드와 대적할만한 연주를 펼쳐 보이고 있다. 멈춤과 진행을 오가는 현란한 리듬과 그루브한 진행이 연속으로 감상자를 한시도 가만두지 못하도록...
-
2017 Rock Werchter 감상기] 죽음에 이르던 감각의 재림 2017.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엘리엇스미스, 톰웨이츠, 제프버클리의 음악에 야밤에 눈물 훔치던 인간입니다. 작년에 바로셀로나에서 콜드플레이 단공하고 락페인 프리마베라 중 일부 볼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늘 그러하듯 대딩, 직딩 초년때까지는 음악/영화쪽에 늘상 관심을...
-
8월 1일 오늘의 역사<말씀> : CCCC 국민소통운동본부 2013.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과 샘 스톨러(Sam Stoller)가 경기 하루 전 독일과의 마찰을 우려해 다른 선수로 교체되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그러나 이 번 대회에서 14명의 유태인이 각종 경기에서 메달을 획득했으며, 한국의 손기정과 남승룡 선수가 마라톤에서 각각 금메달과...
-
♣2005년 3월 23일(수) 오후 8시 '죠르디사발과 에스페리옹21' 선착순 100명!! 2005.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홉킨스 스미스(발현악기- 손가락 등으로 뜯어서 연주하는 현악기)에 의해 창단되었다. (에스페리옹20은 21세기가 시작된 후 에스페리옹21로 개명한다.) 오늘날까지의 에스페리옹이 지켜온 원칙은 앙상블이 직접 레퍼토리를 신중히 결정한다는 것이다. 이들...
-
최민식의 사진 특강 2010.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혜의 샘이 되어주는 책을 가까이에 두고, 독서 생활을 꾸준히 해 나가야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어느 베스트셀러 책에서 작가는 “만약 내가 감옥에 가지 않았다면 책 속에 묻혀 있는 진리를 모르고 저 세상으로 갈 뻔했다. 나를 5年 동안이나 감옥에...
-
5월23일 오늘의 역사 202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떠났다. 스미스 중령은 뒤에 준장으로 진급한 뒤 1967년 예편했다. 1975년 7월 방한한 그는 박정희 대통령으로부터 태극무공훈장을 수여받았으며, 1987년 7월 오산에 새 전적비가 세워짐에 따라 두 번째로 방한했었다. 2004년 ‘90경기 무패’ 멕시코 영웅...
-
BECK (벡) / 2016.07.21 /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2016.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벡은 2015년 제57회 그래미어워드에서 비욘세, 샘 스미스 등을 제치고 9번째 정규 앨범 [Morning Phase]로 ‘올해의 앨범상...히트시키며, 현재 약 1,600만장의 앨범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첫 내한 공연은 그래미어워드 수상 앨범인 [Morning...
-
안동 지방 교회 2018.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귀국함 스미스(심의사) 목사 부부 1911-1920 대구로 전임 미스 로저 1912-1915 별위추 의사 부인이 됨 로져 윈(인노절) 목사 부부 1914-1922 적리(이질)로 별세 앤더슨 (안대선)목사 1917-1922 서울로 전임 미스 카빙톤 1917-1918 선천으로 전임 미스 핸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