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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존재하긴 한 카페인데....아...옛생각 난다....다들 뭐하려나... 2024.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밤에 갑자기 메일 정리하다가 생각나서 들어와본 카페.... 요새 사는게 바쁘고 개인 생활이 바쁘니 뒤 돌아볼 시간도 없이 달리고 있네.... 결혼도 하고 애도 낳고 살다보니 문득 옛 생각도 나는구려... 팔팔하던 20대 생각하면 너무 아득한 추억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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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샘생각(7월 1일)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후. 전쟁이 났을 때 에어컨이 없을 터인데. 후후. 군대시절 훈련장에서 에어컨부터 설치하던 미군을 보면서 부러워했던 생각이 난다. 후후. 한국도 적어도 주둔지에서는 에어컨이 나오는 것이. 후후. 7월은 우리 장패 생일 모임있는 것 알지. 후후.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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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죄를 내가 물려 받았다는 생각이 끊어지기를!" 역대하 25장 202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죽이지 말 것이라 오직 각 사람은 자기의 죄로 말미암아 죽을 것이니라 하셨더라 이 말씀을 읽으면서 요한복음 9장 말씀이 저절로 생각난다. 우리말 성경 요한복음 9장 1. 예수께서 길을 가시다가 날 때부터 눈먼 사람을 만나셨습니다. 2. 제자들이 예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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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오면 너가 자꾸 생각이 난다 / 詩庭 박 태훈 2022.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라칸타 열매 & The Power Of Love (사랑의 힘) / T. S. Nam 남택상 가을이오면 너가 자꾸 생각이 난다 / 詩庭 박 태훈 선선한 바람이 마음을 달래줍니다 한여름의 무더위에 지치고 놀란 마음을 가을 바람을 큰숨으로 맞이합니다 가을이 어느새 문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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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불이 났다. 민심의 가슴엔 천불이 난다.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굿모닝충청 서라백 기자] 밤사이 충남 서천 특화시 2024.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떠나셨다”면서 “명절과 생신 같은 기념일마다 인사드리고 때때로 여행도 같이 가며 어머니로 모셨는데 너무 많이 생각이 난다”며 흐느꼈다. 자식도 없이 평생을 홀로 살아온 신 여사가 기부를 통해 충북대와 연을 맺은 건 1993년이다. 당시 신 여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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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더우니까 빙수 생각이 절로난다. 2023.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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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고등학교 갓 졸업하고 취업해서 일할 때 생각난다.. 친구가 "나 너희 회사 놀러가도 돼?"해서 202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여성시대 하일리루론산 직겟이 원글인데 지워져서 스크랩 안되가지고 쩌리글 캡쳐함 ㅠㅠ (여시들이랑 보고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