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7일4일 목요일.....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다시 큰아들네로.... 전화 왔다 . " 어머니. 친정에 다녀 왔어요. 이번 토요올이 어머니 생신이라 얼릉 올라왔어요. 생신날은 형님네랑 다 같이 만나지만~ 저는 어머님과 단둘이 이야기 나누며 식사하고 싶어요" " 애는 어쩌구?" " 여행도 같이...
-
어제는 시엄니 제사~~~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았다 제사도 살아지네~~~ 시엄니를 많이 생각 하는 특별한 날이다 마지막 미역국 끓여 입술 측이준날이라 어제가 제사이자 생신날~~ 고된 시집살이였지만 그 당시 나는 29살 지금 생각하니 기특했어 어른스러웠나 봐 아들은 전 붙이고 며느리는 어린네...
-
76.내 하루에 내 마음에 좋은 아침 인사말로 위로와 격려로 응원과 희망 메시지로 전하는 시와 글 괜찮아요. 언제든지 들을게요. 김옥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려놓아야만 하는 늙음일까요? 끝내 맞이할 기다림이 누구에게나 덜 고통스럽길 쉽길 기도합니다. 2021.5.26 늙은 엄마의 생신날에 김옥춘 음식 하지 마! 내가 얼마나 먹겠다고? 이젠 아무도 안 기다려! 음식 하지 마! 있는 음식도 제대로 못 먹어 약...
-
지기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음력 (4월 29일 ) 지기님 생신날 입니다 한해동안 수고를 아끼지 않으셨는데 항상 부족함에 죄송스럽습니다 무엇보다 건강하시고 오늘은 가족들과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고 오늘만큼 다잊고 맘편히 즐기시는 좋은날 되십시요ㆍ 아름답고 멋진...
-
어머님~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이 들어서~ 난 얼른 화난 마음을 보았다.그리고 와 줘서 고맙다했고 어머님한테는 괜히 죄송하네~하니 어머님 진짜 생신날 이렇게 해드리면 되지~한다. 4.남편이 일요일날 일이 잡혀 나는 토요일 저녁에 시골엔 갔다.일요일날 어머님이랑 산책하다...
-
제가 새언니를 가족이라 생각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2023.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니가 많이 섭섭해하고 서운해 한다고 하네요. 자주 보는 사이도 아닌데 뭐가 서운하고 섭섭하냐고 물어봤어요. 1. 부모님 생신날 아빠는 여행 보다 외식을 좋아해요. 그래서 아빠 생신에는 오빠랑 저랑 50% 부담해 식당 비용을 내고 선물을 드립니다...
-
진감독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고 싶은 감독님 꽃 향기가 그윽한 5월~ 예전에는 감독님 생신날 축하주도 하고 그랬건만 ~ 요즘은 마이 바쁘신가봐요 오늘 햇님도 방긋 웃고 울 감독님 최고로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사랑하는 가족 여러분! 예쁜 댓글로 축하 해주세요
-
5월10일(금)숭이님들 출석하세용 2024.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3세 어머님 생신날 가족들과 저녁식사^^ 전국에 계시는 숭이님들 그리고 전닭모회원님들 밤사이 변함없이 잘주무셨습니까 ^^ 흑표도 잠은 끝내주게 잘잡니다 항상 10시경 취침 담날새벽3시50분기상 씻고나오면 4시10분 하루일과를 시작 합니다 농장에는...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호남정맥7구간63.86km-담담하게 걸어낸 호남의 매운 산길 202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수지맥분기점 여수지맥 분기점에 도착하니 준희선생님께서 어서 오라 하시는 듯합니다. 그러고 보니 오늘이 준희선생님 생신날이시네요. 미리 축하는 드렸지만 다시 축하드려요 선생님^^ 건강하세요.~~ 깃대봉 여수지맥 분기점에서 조금 오다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