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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즈음에.^^ 2010.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을 클릭해서 읽다가 이렇게 글을 남기는 수준까지. 꼭 취업준비생이 아니라 직장인들끼리도 이런 얘기를 나눌 수 있는 곳이 있다는게 재밌네요. 뭐 현재 처해있는 상황은 재미 없지만.^^ 그래도 이런저런 글을 적어보려고 이렇게 타이핑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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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즈음에... 2001.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복한 나만의 작은 공간을 그곳은 아마........... 그 어떤 곳도 아닌 바로 내 마음속에 있는 것 마음에 문을 활짝 열어 천국의...깨달음으로 느끼며 모두가 내 마음속에 오는 소리임을 배운다 오늘도 작은 깨달음으로 위안을 가져본다 김광석 - 서른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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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즈음에~~~~~ 2001.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복한 나만의 작은 공간을 그곳은 아마........... 그 어떤 곳도 아닌 바로 내 마음속에 있는 것 마음에 문을 활짝 열어 천국의...깨달음으로 느끼며 모두가 내 마음속에 오는 소리임을 배운다 오늘도 작은 깨달음으로 위안을 가져본다 김광석 - 서른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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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즈음에 [짐 까지 뭘한거얌] 2008.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 배우고 이발 배운게 후회 스러운데 여자가 남자 상대하고 남자가 여자 상대 하는 미용실 얼마나 좋으니 음 과 양이 어울리는곳이란다 ;; 군대 가기전에 미용 학원 등록하고 자격증 못따고 군대 입대 하고 전방에서 고생하다가 보직은 xx병인데 이발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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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즈음에... 가객 김광석을 좋아하는 2004.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싶은 나이 : 울 오마니가 점집에 갔더니 33에 간다고 그랬음.. 꼭 믿는 건 아니지만 그런 희망이라도 ㅋㅋ 36. 결혼하고 싶은 곳 : 바다예식장... 혹은 섬예식장 37. 100일 날이 된다면 남자 or 여자친구와 함께 가고싶은곳 : 할리데이비슨을 함께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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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즈음에 2006.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른즈음에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 뿜은 담배연기처럼 작기만한 내 기억속에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간다 머물러...머물러 있는 사랑인 줄 알았는데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퍼온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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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생각 좋은 말만하고 살아야 하는 이유. 2024.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머무는 곳 그 어딜지 몰라도"를 부른 박경희도 그 노래처럼 53세에 패혈증과 신장질환 으로 별세했다. 천재 작곡가라고 알려진 장덕은 "예정된 시간을 위하여"를 부르고 요절 했다. 남인수는 "눈감아 드리리"를 마지막으로 세상을 떠났다. 그는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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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익/ 봄날은 간다 외, 김광석/ 서른 즈음에 외 2015.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리는 고모령. 동백 아가씨. 김광석-너무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으면. 장사익-열아홉 순정. 님은 먼 곳에. 김광석-그대 잘가라. 서른 즈음에.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먼지가 되어.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장사익-아리랑. 김광석-내사람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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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즈음에 ~~~ 2006.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른즈음에 ... 매일 한두번은 부르는 노래인데 녹음은 해보다가도 지우고 마음에 안들어 지우기 바빠었는데 아마 광석이 형이 너무 잘부르셔서 일꺼예요 부르고 나면 왜 그렇게 공허한지 참 알수 없는 노릇입니다 우주도 비어 있듯이 시간도 세월도 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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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즈음에 만난 그대.. 2000.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고 싶고.. 때론.. 자연이 숨쉬는 곳에서 어린아이 처럼 저 녹색 들판 을 뛰어 다니고도 싶고.. 때론.. 밤...사랑 한다는 말과 함께 그대에게 건네주고 싶습니다.. 서른즈음에 만난 그대에게 주고싶어서.. 나는 올라갑니다.. 밤하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