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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섹후기입니다. 2010.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쉽더군요, 안과 시설도 깔끔하고, 친절해서 좋았어요. 그리고 원장님이 인상이 참 좋으세요-ㅎ 사람이 좀 있긴 했지만 서면에 안과를 갔을 때처럼 막 많아서 갑갑한 느낌이나 그런건 없었구요 상담하다가 라식보다는 라섹쪽이 미래를 보면 더 좋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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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오름) 따라비오름 2012.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이다니는데 처음보는모습에 좋다고합니다 ㅎ 정상에서면 사방으로 보이는 오름들의 안내판이지요^^ 따라비오름은 분화구가 세...여인이되어봅니다 제주바람은 모자를날리게도 하지만 땀흘리고 올라도 시원한맛 참좋답니다 이러한 모습들이 오름을 찾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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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4년 12월 넷째주(12/27) 송년법회 2020.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즈음에 서면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다는 표현을 많이 들어왔으나 금년처럼 실감 나게 느껴보기는 처음입니다. 문도 회의에 희망을 걸고 새벽 4시까지 회의장 밖을 지키며 기도하던 2월 어느 날, 주지 스님이 보광당에 쇠막대 잠그고 출입을 막던 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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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온가족이 함께 하는 나들이 정보 2005.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담 안과 밖이 어우려져 뿜어내는 한없이 포근한 정서를 느낄 수 있는 살아 숨쉬는 공간이다. 이밖에도 호암미술관 앞 호수변은 일상의 찌든 때를 벗어버릴 수 있는 탁트인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우리 역사 속의 수려한 고미술 작품과 여선조들의 숨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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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정사 영산암 .. 비움과 채움의 미학 2013.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에 서면 비로소 그 위에 마당과 마당을 둘러싸고 있는 응진전, 염화실, 송암당, 삼성각, 우화루 등의 건물이 있음을 보게 된다...건물들도 얼기설기 엉성하게 지어놓은 듯한데, 그런데도 참 이쁜 절이라는 느낌이 든다. 묘하다 " 라고 말한다. 여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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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경산림 대법회 89강-4-b (十廻向品-十廻向) 2017.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에 참 눈물겨운 일들, 그런 역사가 많았습니다. 그것 다 부역 때문에 그랬습니다. 어쨌든 그래서 호식이라고 그러지요? 호랑이에게 몸을 던져서 보시했다하는 그런 내용입니다. 그런 이들은 만대에 견고한 몸으로 바꾼 것 아닙니까? 견고하지 아니한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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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관한 시 1 2016.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라와 안과 밖 드리운 허물 한 빛깔로 지운다 바람 불지 않아도 흔들리는 날이 잦은 독백처럼 우두커니 석양 비껴 홀로 서면 아득히 열린 에움길 몸을 뉘여 일러주네 상처도 매만지면 단풍보다 고운 모양 한날 얼룩이라도 상감되는 눈물인 것을 키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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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일) 광양백계산-제비추리봉 2017.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일안과 15 - 중리역~중리동신~내서ic 10시30분 - 산행시작 16시00분 - 종료 섬잔강하구 탐방 19시00분 - 도착/해산 ●등산지도/산행코스 →코스: 동백림주차장~정상~금목재~제베추리봉~백운산휴양림주차장 9,5km 4~5시간 ●신청/안전수칙/입금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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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일) 통영연화도+서피랑마을 2018.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일안과 09시30 - 통영서피랑마을 탐방 11시00 - 중식 12시00 - 연화도로 출항 12시40 - 연화도착,산행출발(2시간소요) 17시20 - 연화출발 18시00 - 삼덕도착,이동 19시30 - 도착/해산 ●등산지도/산행코스 연화도:연화사>연화봉>보덕암>용머리>여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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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답사기 2015.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갈 참입니다. 연주봉 옹성 포루를 통해 본 아차산과 그 뒤로 휘뿌연 연무속의 휩싸인 북한산입니다. 연주봉 옹성에서 바라 본 북쪽 성벽입니다. 저 꼭대기 부근은 아마도 '벌봉'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을 겁니다. 산성의 성곽길은 반듯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