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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희미하게.. 길에서 봐도 절대 못 알아볼 모습들.. 형님이나 동서나 그래도 한 10여년을 가족으로 지냈으니 참...마음이.... 남편을 내쫒고 재산도 다 가져가고 시집의 간섭도 없으니 편히 잘 살려니했는데 그렇게 젊은 나이에 가다니.. 같은 58년생..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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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가장 많이 등산한 사람은? 디스크에 당뇨 걸린 66세 아저씨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모병원으로 가니 추간판탈출, 즉 디스크 진단이 나왔다. 금정산 고당봉에 오른 안씨. "외과적 수술로는 척추를 되돌리기 어렵다고 했어요. 그래서 고민하고 있는데 전무님이 제가 허리를 다쳤다는 걸 제 동기들로부터 듣고 한 곳을 소개해 주셨죠. 신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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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0 버빛밤 8회차 정리편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는길) 이름만 샐러드인 고기밥 엽디의 오늘의 식사 키토김밥, 아케바, 그리고 지금 샐러드. 청취자들에게 무슨 식사했는지 소통. 맛나게 먹고, 살이 잘 안빠지는 체질이라고.. 물론 그런 체질도 계시겠지만 자기혐오보다는 그래요, 난 먹었어요.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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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15일 월요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8. 서울대병원 교수들, 전공의 사직 디데이 '복지장관에 의견' 회견 19. 배민 수수료인상에 자영업자들 '울상'…폐업·가격상승 도미노 20. '매트에 거꾸로', 5세 아동 의식불명…태권도 관장 구속 21. 대만, '용의 해'에도 신생아 3.3% ↓…연간 13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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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악가 조수미(曺秀美) // ❤️ 마음! 마음! 마음! // 아름다운 여인의 아름다운 이야기 ! // 💌 감사한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해서 서울대를 중퇴시키고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전통있는 이태리 로마의 명문대학인 산타체칠리아 (Santa cecilia Conservatory of Music) 음악원에 강제 유학을 보냅니다. 그때부터 조수미는 본격적인 재능을 펼치기 시작했습니다. 남자친구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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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동호회] 고기동 임장 편 : 고기동이 도대체 어디야? XX@XX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이로 병원도 보입니다. 호수로 공치는 골프연습장도 있네요~ 초록초록 안구 힐링하고 가실게요~ 멋지쥬~? <판교레이크골프클럽...이쁜 카페 매물 찾아드립니다~ ^^ 일자리 많은 판교, 분당, 수원, 평촌, 안양, 과천과도 가까우니 직주근접으로 단독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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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이야기 2.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주고 서울대 의대졸업 정읍 옹산부인과원장 역임) 우리 아버지는 어머니처럼 남을도와 주던가 남에게 베풀어 줄줄은 모르면서도 남의 논이나 밭이나 야산같은것을 판다든가 사는것을 아주잘도 아셨고 흥정도 잘해주셨습니다 지금처럼 복비를 받는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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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이야기 2.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주고 서울대 의대졸업 정읍 옹산부인과원장 역임) 우리 아버지는 어머니처럼 남을도와 주던가 남에게 베풀어 줄줄은 모르면서도 남의 논이나 밭이나 야산같은것을 판다든가 사는것을 아주잘도 아셨고 흥정도 잘해주셨습니다 지금처럼 복비를 받는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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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행을 떠나는 사람이 왜 이리 많아? 테스형, 말좀해봐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우는 게 인간이란다. 앎의 길은 끝이 없다. 부고 최근 주변에 세상과 이별여행을 떠난 사람이 많다. 이유도 각양각색이다...돌연사나 사고사를 당하여 가는 사람도 있지만 암과 동행하는 사람들이 부쩍 많아졌다. 서울대병원만 보더라도 과에서 소소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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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0일 (일) * 쥐띠방 낙산 걷기 번개팅 모임 사진!!!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큼함 오이김밥, 포슬포슬한 찐감자, 풍차정원님의 시원한 막걸리 잘 먹었고, 감사합니다. 낙산에서 본 동대문 시가지 낙산 가는길 큰금계국 개뿔도 모르면서 개뿔타령이오 낙산에서 본 도심 ( 가운데 보이는 건물이 서울대 병원, 그리고 뒷 산이 인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