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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승룡 소장 (민토 대표, 극단 이사장) 조모상 2006.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령하시고, 하늘 나라 가시기 까지 소장님이하 유가족께 주신 사명 잘 감당하시길 간구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례식장 : 을지로 서울백병원 302호 (을지로 3호선에서 내려 가시는게 명동역에서 내리시는 것보다 덜 헤메고, 더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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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장봉수(용인 경영 86/89년 용인캠 총학생회장) 동문 부고 알림 2012.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월10일(화) 새벽 장봉수(경영 86/89년 용인캠퍼스 총학생회장) 동문께서 사업장에서 과로로 영면하셨다고 합니다. 장례식장은 서울백병원(http://www.paik.ac.kr/etc/iyong/iyong.asp?p_hp=DA&p_fld10=/sub&p_page=4 )입니다. 고인은 지난해 년말부터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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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31대 송가녕 모친상 2014.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1대 송가녕군의 어머님께서 금일 영면하셨습니다. 고인 :시수연 상주 :송가녕 , 송가안 백병원장례식장 201호 발일 2.15 일 10시 위치:을지로 서울백병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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謹弔// 리영희 선생, 광주에 묻히고 싶다.[만평과촌평, 이슈,12.6] 2010.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병원 장례식장을 찾은 이들은 하나같이 정신적 스승을 잃어버린 안타까움을 토로하며 함께 슬픔을 나눴다. 출처;한겨레(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52185.html) 지난 3일(현지시각) 마무리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재협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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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 세상을 버리고 떠난 박영근 시인을 추모합니다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 엠씨 스나이퍼, 안치환, 노찾사, 임태경, 전교조 문화국, 밀물 2016.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악화돼 서울 백병원으로 급히 옮겼으나 11일(목) 저녁 8시 40분 결핵성 뇌수막염과 패혈증의 악화로 끝내 일어나지 못했다. 박영근 시인은 1958년 전북 부안에서 태어나 전주고를 수학한 뒤 서울로 상경, 현장노동자로 일하다가 1981년 <반시, 反詩>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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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 세상을 버리고 떠난 박영근 시인을 추모합니다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 엠씨 스나이퍼, 안치환, 노찾사, 임태경, 전교조 문화국, 밀물 2006.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악화돼 서울 백병원으로 급히 옮겼으나 11일(목) 저녁 8시 40분 결핵성 뇌수막염과 패혈증의 악화로 끝내 일어나지 못했다. 박영근 시인은 1958년 전북 부안에서 태어나 전주고를 수학한 뒤 서울로 상경, 현장노동자로 일하다가 1981년 <반시, 反詩>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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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도 중순입니다 2006.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악화돼 서울 백병원으로 급히 옮겼으나 11일(목) 저녁 8시 40분 결핵성 뇌수막염과 패혈증의 악화로 끝내 일어나지 못했다. 박영근 시인은 1958년 전북 부안에서 태어나 전주고를 수학한 뒤 서울로 상경, 현장노동자로 일하다가 1981년 <반시, 反詩>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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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근 2006.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악화돼 서울 백병원으로 급히 옮겼으나 11일(목) 저녁 8시 40분 결핵성 뇌수막염과 패혈증의 악화로 끝내 일어나지 못했다. 박영근 시인은 1958년 전북 부안에서 태어나 전주고를 수학한 뒤 서울로 상경, 현장노동자로 일하다가 1981년 <반시, 反詩>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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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형제 자매의 모습 201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별세하셨다. 서울 백병원에 입원했을 때 찾아뵙기는 했으나, 그때가 형님을 뵌 마지막이었다. 작고했을 때는 고모님 상을 치른지 얼마되지 않았다 하여 서울쪽에는 연락조차 하지 않았다.고종형수님의 배려였지만, 여간 섭섭하지가 않았다. 구푸려 방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