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12월 문회탐방(서촌마을) 2016.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복궁 서측 걷기’ 지도를 챙길 수 있는 북촌문화센터 / 세종대왕 나신 곳. 이 동네 이름이 ‘세종마을’인 이유다 서촌여행을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북촌문화센터부터 들러보자. 이곳에 서울시 한양도성도감에서 제작한 ‘경복궁 서측 걷기’ 안내책자가...
-
@ 인왕산 품에 감싸인 서울 도심의 새로운 꿀단지, 서촌 나들이 (한옥마을) 2016.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어 머물렀다. 특히 이곳은 도시와 자연이 경계를 맞닿은 도성의 변두리로 필운대로와 신교동교차로만 지나면 완전 자연에...가까우니 귀족들의 별장 선호지로는 아주 그만이었다. 서촌의 이름난 명소는 겸재 정선(鄭敾)이 그의 노련한 손끝을 통해 그림...
-
@ 인왕산과 북악산 그늘에 깃든 서촌의 아름다운 비경 ~~ 청운동 청송당터, 백운동천, 백운동계곡 2022.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이자 도성(都城) 안으로 굳이 이곳에 둥지를 튼 것은 그의 아버지 인 성세순(成世純, 1463~1514년)이 북악산 밑에 집을 짓고 살았던 인연 때문으로 보인다. 청 송의 아들인 우계 성혼(牛溪 成渾, 1535~1598년)이 쓴 '성세순 행장(行狀)'에 '백악산 밑에...
-
@ 서울 도심의 상큼한 꿀단지, 서촌 거닐기 ~~~ 옥인동 박노수미술관, 친일파 윤덕영의 기와집 흔적들... 2017.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어 머물렀다. 특히 이곳은 도시와 자연이 경계를 맞닿은 도성의 변두리로 지금과 달리 필운대로와 신교동교 차로만 지나면...가까워 고위 관리들의 주택, 별서 장소로는 아주 그만이었다. 서촌의 이름난 명소는 겸재 정선(鄭敾)이 그의 노련한 손끝을...
-
@ 서울 도심의 신선한 꿀단지, 서촌 늦가을 산책 ~~~ 옥인동 박노수미술관, 친일매국노 윤덕영의 기와집... 2017.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어 머물렀다. 특히 이곳은 도시와 자연이 경계를 맞닿은 도성의 변두리로 지금과 달리 필운대로와 신교동교 차로만 지나면...가까워 고위 관리들의 주택, 별서 장소로는 아주 그만이었다. 서촌의 이름난 명소는 겸재 정선(鄭敾)이 그의 노련한 손끝을...
-
@ 북악산과 인왕산 그늘에 깃든 서촌의 비경을 찾아서 ~~~ (청송당유지, 백운동계곡, 백운동천, 백운장터) 2021.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이자 도성(都城) 안으로 굳이 이곳에 둥지를 튼 것은 그의 아버지 인 성세순(成世純, 1463~1514년)이 북악산 밑에 집을 짓고 살았던 인연 때문으로 보인다. 청 송의 아들인 우계 성혼(牛溪 成渾, 1535~1598년)이 쓴 '성세순 행장(行狀)'에 '백악산 밑에...
-
@ 인왕산 자락에 감싸인 서울 도심의 신선한 꿀단지, 서촌 (한옥마을) 2016.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어 머물렀다. 특히 이곳은 도시와 자연이 경계를 맞닿은 도성의 변두리로 필운대로와 신교동교차로만 지나면 완전 자연에...가까우니 귀족들의 별장 선호지로는 아주 그만이었다. 서촌의 이름난 명소는 겸재 정선(鄭敾)이 그의 노련한 손끝을 통해 그림...
-
5월4일(목), ‘이말산→은평 한옥마을→진관사→북한산 둘레길’ 함께 가실 분! 2023.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치하는 도심 속의 나지막한 야산이다. 이말산은 조선시대 도성 10리 밖에 있는 산으로 무덤이 많아 아마 당시 공동묘지였던 것...은평 한옥마을 은평 한옥마을 은평 한옥마을은 북촌, 서촌에 이은 새롭게 만들어진 한옥 단지다. 서울주택도시공사가 은평...
-
@ 북악산과 인왕산 그늘에 숨겨진 서촌의 아름다운 비경 ~~ 청운동 청송당터, 백운동천, 백운동계곡 2021.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이자 도성(都城) 안으로 굳이 이곳에 둥지를 튼 것은 그의 아버지 인 성세순(成世純, 1463~1514년)이 북악산 밑에 집을 짓고 살았던 인연 때문으로 보인다. 청 송의 아들인 우계 성혼(牛溪 成渾, 1535~1598년)이 쓴 '성세순 행장(行狀)'에 '백악산 밑에...
-
2020.3.14.가람님리딩, 서촌에서 북촌까지. 2020.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덕분에 발바닥만 아팠다. 너무 빨리와서 컵라면 한개를 사먹고 기다렸다. 기다리던 벤치. 여기에도 S라인곡선 길이있네 한양도성이 연결되는 길. 점심을 안먹어서 와룡공원에서 컵라면 한입. 왜 이리 맛있는겨? 혼자먹어서 미안해요. 나보다 더 맛있는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