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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Sydney, Goldcoast 2024.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놀고 캥거루 밥도 주고…생각보다 이빨이 날카로움 끝나고 나오면서 약속했던 캥거루 인형 한씩 사주고.. 숙소로 돌아와서 간 서퍼스 파라다이스 비치~~~ 정말 파도가 3방향으로 치고 모래가 너무 고왔다 지나보니 호주 여행 중 가장 즐거웠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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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퍼스 파라다이스 2009.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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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일(금) ~3월6일(수) (4박6일) 호주 시드니+포트스테판 155만원 2023.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쁜 예술인 마을 "탬보린 마운틴"관광 - 직접 재배한 포도로 만든 "시다크릭 와이너리" 및 "시다크릭 반딧불동굴" - 서퍼스 파라다이스가 있는 "골드코스트"관광 - 골드코스트의 낭만을 느낄 수 있는 "샴페인크루즈" - 열대과일 농장 체험 "트로피칼 프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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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퍼스 파라다이스 2009.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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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퍼스 파라다이스 2009.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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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퍼스 파라다이스 2009.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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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퍼스 파라다이스 2009.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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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코스트(서퍼스 파라다이스) 2008.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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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코스트(서퍼스 파라다이스) 2008.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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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코스트(서퍼스 파라다이스) 2008.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