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세월호 잠수함과 충돌(CNN, 세월호 물속의 어떤 물체와 부딪혔을 가능성) 2014.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명을 보존하는 것입니다. 그게 우선이죠. 승선한 그 많은 숫자의 승객들을 대피시키는 것, 그것이 우리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그 사람들을 배로부터, 위험으로부터 데리고 나와 열린 공간으로 나가도록 해서 구명보트를 타고 배에서 빠져...
-
세월호, 제대로 조사하려면 목포 조선소로 가는게 바람직 2017.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건 감수해야 함. 이미 화물들은 흐트러질대로 흐트러진 상황인데 더 이상 흐트러뜨릴 수 없다며 눕힌 채 인양한다는 것은 이상함. 똑바로 세워 인양하면 선체 수색도 용이하고 선체를 절단할 이유도 없음. 똑바로 세우는 것이 기술적으로 불가능하고...
-
동해선 전철 타고 떠나는 부산~울산 여행 코스 2022.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관은 선박, 3관은 에너지, 의과학에 관련된 전시물 및 체험 공간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관람 동선에 따라 개별 자유관람을 해도 좋고, 만약 해설 요청을 하게 되면, 해설사를 통해 전시물에 대해 보다 구체적인 설명을 들을 수 있기도 합니다. 또한 정해...
-
미 군역사서에서 극찬한 이순신장군 2010.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험을 감수하기 보다는 군의 에너지를 밖으로 돌리려고 한것은 아마도 불가피했을것이다. 아마 그것은 단순히 그의 거대한 야심을 반영했을것이다. His story begins in February 1591, when Yi Sun-Shin, then 45 years old, was appointed Fleet...
-
오얏꽃 문양에 새겨진 100년의 역사, 부산 가덕도등대 2015.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항해하는 선박들 외양포마을에서 남쪽 끝으로 이어진 외길을 따라 10여 분 가면 길 끝 해안 절벽에 가덕도등대가 있다. 좁고 가파른 길이니 운전에 주의해야 한다. 출입 시 방문자마다 신분증을 확인하므로 반드시 챙기자. 가덕도 옛 등대와 새 등대가...
-
[쩐다쩜넷펌] 미국 군역사서에 기재된 이순신장군 2008.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험을 감수하기 보다는 군의 에너지를 밖으로 돌리려고 한것은 아마도 불가피했을것이다. 아마 그것은 단순히 그의 거대한 야심을 반영했을것이다. His story begins in February 1591, when Yi Sun-Shin, then 45 years old, was appointed Fleet...
-
`역사에 있어, 육지에서건 바다에서건, 그렇게 많이 이룬 지휘관은 거의 없다.` 미군 군역사 2009.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험을 감수하기 보다는 군의 에너지를 밖으로 돌리려고 한것은 아마도 불가피했을것이다. 아마 그것은 단순히 그의 거대한 야심을 반영했을것이다. His story begins in February 1591, when Yi Sun-Shin, then 45 years old, was appointed Fleet...
-
가 볼만한 등대 여행 2009.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산으로 보존되고 있다. 울기등대가 위치한 대왕암공원은 기암절벽이 아름다워 ‘제2의 해금강’으로 불리는 곳. 등대 아래 돌계단을 내려가면 문무대왕비의 호국 혼이 서린 대왕암이 울산 앞바다의 거친 파도를 온몸으로 막아내고 있다. 대왕암은 신라...
-
미국 군역사에 올라온 이순신 2011.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험을 감수하기 보다는 군의 에너지를 밖으로 돌리려고 한것은 아마도 불가피했을것이다. 아마 그것은 단순히 그의 거대한 야심을 반영했을것이다. His story begins in February 1591, when Yi Sun-Shin, then 45 years old, was appointed Fleet...
-
우표로 본 오늘의 인물과 역사 - 6/20 201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희생을 감수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며 선뜻 응하지 않던 프랑스도 결국 이에 동조했다. /조선 1923 - 멕시코의 혁명가 판초 비야(Villa, Pancho) 암살 비야 [Villa, Pancho, 1878.6.5~1923.6.20] 1923년 6월 20일 멕시코의 혁명가이자 게릴라 지도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