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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숙씨만 못하지만......... 2010.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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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숙이의 외도(?)여행... 2013.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금강 촛대바위 백년초 큰딸 애리와 함께... 선숙이의 간만에 화려한 외출... 외도를 다녀왔어요...^^ 몇년전 모습보다 훨씬 더 아름다워졌더군요. 외도 들어가는 배에서는 파도가 심해서 무섭기도 했지만, 날씨가 너무 좋고 경치도 좋아서 제대로 힐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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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새』선숙 2015.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겨울새』선숙 선숙: 원래 그런 인간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따듯하고 착한 사람인데 환경이 그 사람을 그렇게 만든 거라고, 내가 좀 더 이해하고 기다려주면 돌아올 거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만든 환상 이었나 봐요. (영은-그 사람...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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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숙에게... 2000.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숙아 안녕!! 선숙이 잘 지냈니? 오랜만에 카페에 들어오니 선숙이가 나의 이름을 불러주었군. 넘 고맙다. 옆에 순임이도 있다. 내가 순임이가 일하는 명동의 미지센터에 놀러왔거든. 너도 놀러왔었다며? 순임인 일 안하고 놀면서 9시까지 시간때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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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숙이의 산나물 2012.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릅전이예요 산 더덕 두릅 돌미나리 무침 두릅과 돌미나리 무침, 민들레무침, 홑잎나물, 산더덕...상차림이 어때요??? 막걸리와 함께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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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5일 관악산 - 외순,선숙,경수,정연,옥자,지기.... 201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택한 옆길... 흙길이니 더 위험하다...ㅋㅋㅋ 에고고 선숙이 살려~~~~~ ㅎㅎㅎ 불러도 불러도 옆을 돌아보지 않는다...ㅋㅋㅋ 뮤셔워!! ㅎㅎ 선숙이가 연주대 바로 밑에 있다... 정상석에서 사진을 찍어야 하는데 선숙이가 올라오지 않자 부르고 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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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선숙이의 쓸쓸함 2000.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훔쳐보고 함께 울었다는 그 고운 선생님의 글에 나도 울었습니다. 아이 생각에 쓸쓸해 지고 아이와 같이 목이 메인다는, 그런 선숙이의 글이 참 따스했습니다. 일하는 엄마라고 바쁘다고 우산한번 못 갖다주고도 아이의 독립심을 키워준다고 태연스레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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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선숙아~~~ >> 쑥쓰럽게.. 고마우면 한턱 쏴~~ ^^ 2002.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원본 메세지] --------------------- 뿌니 선숙아~~~~~~~~~~~~~ 그날 선숙이랑 혜금이 덕택에 얼마나 고마웠는지.. 너희들 덕분에 첨 만나는데 어색함이 전혀 없었어... 잘 챙겨줘서 어찌나 고맙던지... 그날 잘 들어갔지? 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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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권 : 7 국왕들[諸國王部] 2 / 2) 보살도를 행한 국왕들[行菩薩道諸國王部] - 10 ◈ (11) 선숙왕이 보시를 좋아하여 귀왕(鬼王)으로 하여금 2012.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 7 국왕들[諸國王部] 2 제 25 권 2) 보살도를 행한 국왕들[行菩薩道諸國王部] - 10 (11) 선숙왕(善宿王)이 보시를 좋아하여 귀왕(鬼王)으로 하여금 믿음을 바꾸게 하다 옛날 사람을 잡아먹는 귀신이 인간의 왕이 되어 있었는데 항상 사람의 고기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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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선숙 부친 별세 2008.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 이 선숙 부친 별세 장소:논산 백제병원 장례식장 향년72세로 오늘새벽2시경 운명하심 친구들아 한명도 빠짐없이 조문가자꾸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