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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바우봉(425m).어남산(464m).천비산(466m).안산(260m).침산(267m).만성산(249m)./대전 2021.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북방향으로 이어지는 능선을 따르다가 급경사 오름길 극복하여 (10;40)소나무 1그루가 예쁘게 서있는 봉우리 올라선다. 섬바우봉이다.[1.5km][45분] 1.5km 45분 [섬바우봉](10;40~10;42)[2분] 소나무앞 섬바우봉 표지판은 청소되어 없어졌다.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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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회 부산 광안리 불꽃축제 사진과 동영상...^*^ 2006.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란은 없었으나 행사 종료후 몰려 나오는 군중들로 지하철 및 뻐스 승차가 힘들어 귀가에 엄청난 고통을 당하였을 것이다. 섬바우는 인근에 살기에 생고생 하지않은 혜택을 받았으나 멀리서 오신 님들은 엄청 고생하셨으리라... 1시간 동안 공중에서 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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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르며 가는 겁니다. 2008.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소 짓는 맑은 눈동자 따뜻한 말 한마디 품고 사는 게지요. 노도 광풍에 흩트려 지지 않는 꾿꾿한 삶을 사는 게 행복의 지름길이고요. 웃고 사는 겁니다. 아우르며 가는 겁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08. 12. 25. 늦은 밤 청호 정용장 / 섬바우 拙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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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보내는 당신에게 2007.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읽으며 해우소(解憂所) 참 의미를 음미 하면서...ㅎㅎ 11월 셋째주 주말입니다. 멀어져만 가는 가을 또 다른 만남을 기약하며 행복한 마음으로 보내소서.^^ 환절기 건강 유념하시고 가정마다 다경 다복하소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섬바우 拙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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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즐겁게 보내세요...^*^ 2007.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지들과 행복한 만남 즐거운 추억 알알이 엮어 고향의 향기 한 아름 안고 오십시요.^^ 사랑하는 님! 건강한 추석 보내시고요. 가정에 사랑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고향길 잘다녀 오셔요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섬바우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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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없는 빈자리 2006.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해 주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예쁜 모습 보여 드려야제... 밝게 웃는겨~ 힘차게 살아 가는겨~ 늘 변함없는 마음으로...^*^ 섬바우(고모 아버지)가 오늘 5년 전에 간암으로 세상을 떠난 둘쩨 처남 큰여식 결혼식 참석하고 왔습니다. 행복하고 즐거워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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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차 대전시경계종주 4구간(늘남이~독짐재) 2015.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산 출발, 서부터미널행 시내버스, 지량리 승차, 막차 22:00(40분 간격) - 08 : 15 늘남이 도착 산행준비(출발) - 08 : 45 섬바우 도착, 멋진 소나무 (휴식) - 09 : 05 어남산(464.5m)도착. 삼각점 금산 305 - 09 : 30 도리뫼 삼막 갈림길 도착 (좌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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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와 나비의 무덤 2005.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네티즌이라는 새로운 세계에서 꺼져가던 감성의 불꽃을 살려 형언할 수 없는 희열과 행복을 맛보았는데.. 이 무슨 변고인지.. 그저 마냥 그렇게 마음이 답답 하네요.. 어휴~ 돈이 무엇인지... 법은 또 무엇인지... 새소리 물소리는 괜찮을까나..? 섬바우 客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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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 맹자야!느그 김장했나? 2005.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라꼬하노? 누구는 올케없나? 올케 부리묵을꼬? 김장도 억수로 할라가 일 복 많은 년은 어델가도 일복이 터져나가구먼~ (섬바우님하고 영주동은 우리시누 알킨데 일라주지마소 ㅎㅎㅎ) 시집 식구는 하늘이라꼬 친정엄마가 잔소리처럼 가리켜 준것 땜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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列聖御筆 編(열성어필 편) 2008.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떻게 다른걸까, 많은 의문과 호기심을 금할 수 없었지요. 오늘 임금님들의 어필속에 담겨진 오언절구와 칠언절구를 통하여 임금님들의 시심을 음미하시면서 숨겨진 마음의 세계를 알아보실 수 있는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섬바우 笑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