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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1월 20일 금요일[녹] 연중 제2주간 금요일 또는[홍] 성 파비아노 교황 순교자 또는[홍] 성 세바스티아노 순교자 2023.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당송 시편 66(65),4 참조 하느님, 온 세상이 당신 앞에 엎드려 당신을 노래하게 하소서. 지극히 높으신 분, 당신 이름을 노래하게 하소서. 본기도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 하늘과 땅을 다스리시니 저희 기도를 인자로이 들으시어 이 시대에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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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1월 20일 [녹] 연중 제2주간 토요일 또는 [홍] 성 파비아노 교황 순교자 또는 [홍] 성 세바스티아노 순교자 2024.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당송 시편 66(65),4 참조 하느님, 온 세상이 당신 앞에 엎드려 당신을 노래하게 하소서. 지극히 높으신 분, 당신 이름을 노래하게 하소서. 본기도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 하늘과 땅을 다스리시니 저희 기도를 인자로이 들으시어 이 시대에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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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0일 연중 제2주간 토요일 (성 세바스티아노 순교자) 2018.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독서,, * 사무엘기 하권의 시작입니다. 그 무렵 다윗은 아말렉을 쳐부수고 돌아와 치클락에서 이틀을 묵었다. 사흘째 되는 날, 어떤 사람이 옷은 찢어지고 머리에는 흙이 묻은 채 사울의 진영에서 찾아왔다. 그가 다윗에게 나아가 땅에 엎드려 절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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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20일 연중 제2주간 월요일, 성 파비아노 교황 순교자, 또는 성 세바스티아노 순교자, 맑음. 2020.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파비아노 큰형님의 영명 축일시다. 우정 새벽 미사에 참례하면서 큰형님을 위하여 집중 화살 기도를 바쳤다. 그리고 성당에 다녀 와서 아침 시간대에 큰형님께 카톡 메시지로 축하 인사를 올렸다. 한편, 그제(토) 대부도 경기도 청소년 수련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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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20일 (녹) 연중 제 2 주간 월요일 ㅡ 성 파비아노 교황 순교자, 또는 성 세바스티아노 순교자 2014.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당송 주님은 내 버팀목 되어 주셨네. 내가 그분 마음에 들었기에, 넓은 들로 이끄시어 나를 구하셨네. 제 1 독서<말씀을 듣는 것이 제사드리는 것보다 낫습니다. 주님께서도 임금님을 왕위에서 배척하셨습니다.> 사무엘기 상권의 말씀입니다.15,16-23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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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20 연중 제2주일 -성 파비아노 교황 순교자, 또는 성 세바스티아노 순교자 기념 없음 2008.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복음에서 세례자 요한은 예수님을 “어린양”이라 부릅니다.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영성체 전에 바치는 이 기도문에도 똑같은 어린양이 등장합니다. 유다인들은 이집트를 탈출할 때 어린양의 예식을 치렀습니다.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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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20일 연중 제2주간 목요일, 성 파비아노 교황 순교자, 또는 성 세바스티아노 순교자 기념. 맑으나 여전히 추운 날씨. 2011.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도 일찍 잠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곧장 사무실로 출근하였다. 약 1시간 동안의 운동을 하고 난 후 샤워를 하고 자리에 앉아 가족 카페 "구남매의 자리"에 입장하여 한 줄 메모를 남기는 것으로 하루 일과를 시작하였다. 마침 오늘은 파비아노 큰형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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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파비아노ㆍ세바스티아노 2017.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ㅡ성 파비아노 교황 순교자ㆍ세바스티아노 순교자ㅡ 로마(Roma)의 평신도이던 성 파비아노(Fabianus, 또는 파비아누스)는 236년 1월 10일 교황으로 선출되었는데, 선거를 실시하는 동안 비둘기 한 마리가 그의 머리 위에 내려앉았다. 그러자 신자들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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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0일 복음 말씀 <연중 제2주간 화요일> (성 파비아노 교황 순교자, 또는 성 세바스티아노 순교자) 2015.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복음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니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23-28) 23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를 질러가시게 되었다. 그런데 그분의 제자들이 길을 내고 가면서 밀 이삭을 뜯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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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20일 연중 제2주간 화요일, 성 파비아노 교황 순교자, 또는 성 세바스티아노 순교자. 맑았으나 영하 10도 이하권. 밤에는 매우 추움. 2016.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농부이셨다던 파비아노 성인의 영명 축일이시다. 그러니까 오늘은 큰형님의 영명 축일. 부러 새벽 미사에 참례하면서, 큰형님의 축일을 축하드리며, 기도를 바쳤던 것이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고, 성가정 일궈 만수무강하시를 비는 마음을 담아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