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창조4주일 (연중 25주일) 감사성찬례 _ 2023년 9월 24일 2023.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모성찬례 안내 • 일시: 9월 29일(금) 오전 07시 • 장소 : 성남동교회 관구발전 봉헌 안내 대한성공회 관구의 발전을 위해 특별 봉헌을 요청합니다. (봉헌봉투 이용) 봉헌금은 선교초기 영어소식지 ‘모닝캄’ 전체를 번역하여 아카이브를 구축하는데...
-
친남매인데 성이 다른 이유에 대해 말하는 엑스오 키티 유리랑 민호 2024.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 성까지 딸려오는 풀패키지임!! 지아: 너네 사주가 뭔지 알아?? 호스트: four weeks..? ( ㅅㅂ) 지아민호: 아니아니!!! 이건...시작할때 이름을 받으러감 왜냐면 나는 한 다섯개의 영어이름이 있었거든ㅋ 그래서 한국 이름이면서 영어로도 말이 되는...
-
동유럽 3국 (체코 오스트리아 헝가리)을 다녀오다(22)...잘츠부르크(3) 호엔 잘츠부르크성에서 둘러보다 2023.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것을 영어로 표기한 것이 Austria이다가 보니 혼동이 생겼다. 우리나라 초대 대통령 이승만의 부인은 프란체스카 여사로...타고 올라가고... 푸니쿨라를 타고 성을 올라가면 현지가이드가 성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고 성을 왼쪽으로 한 바퀴 돌아서 내부...
-
최 주교의 영어 에피소드 2023.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완벽하게 이해한다고 확신했다. 물론 언제나 그런 것은 아니었다. 한 번은 최 주교의 영어 때문에 알로이시오 신부가 곤란에 처 했던 적이 있다. 캐나다 토론토의 성 요셉 수녀원에서 새로 지은 본원 건물을 방문했을 때였다. 그 건물은 넓은 판유리와...
-
2023년 9월 10일 연중 제23주일 <성 앵베르 주교님> 2023.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사 안에서 일치하게 되는 것 또한 나에게 큰 기쁨입니다. 사랑을 담아, 신부님의 충실한 종. 조선 대목구장 로랑 조제프 마리 앵베르.” 저는 이 편지를 신학교에서 훈화 시간에 모든 신학생에게 읽어 주며 함께 반성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당신이...
-
23/09/17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 경축 이동 2023.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동] 영어매일미사 TV매일미사 전례력 미사통상문 인쇄 오늘 전례 <9월 20일 대축일 미사를 주일로 옮겨 드릴 수 있다.> 우리나라는 18세기 말 이벽을 중심으로 한 몇몇 실학자들의 학문적 연구로 천주교 신앙을 받아들였다. 이들 가운데 이승훈이 1784년...
-
성추행 화가 임옥상,그 손으로 위안부 추모공원 만들었다 2023.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글과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 새겼다---- < 김지호 기자 > 미술계에선 “자신의 연구소 직원을 위력으로 성추행한 범죄자가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기리는 공공 조형물을 조성한다는 게 말이 되느냐” 며 “하루빨리 철거해야 한다” 는 목소리가...
-
오늘의강론 9월17일 성 김대건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일요일 2023.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에 무태 본당 교우들은 거제도 지세포 복자 윤봉문 요셉 성지로 성지순례를...너무 많은 것들이 우리의 눈과 귀를 어지럽힙니다. 때론 안 듣고 싶고, 듣고 싶지 않은 말도 너무 많이 들을 때가 있고, 보고...
-
성 십자가 현양 축일 / 정인준 파트리치오 신부, 강수원 베드로 신부 2023.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입니다. 영어에도 현양을 ‘승리’라는 긍정적 표현 'triumph'라는 말을 쓰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긴 역사적 배경이 있는 것입니다. 초대교회는 유대교로부터, 로마 제국으로부터 300여년의 박해를 받았습니다. 313년 교회는 긴 박해로부터 종교의 자유...
-
<중국기행> 3. 후베이성(湖北省) 2023.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베이성(湖北省)의 성도(省都)인데 장강(陽子江)과 한수(漢水)의 합류지점으로, 한수(漢水) 북쪽은 한커우(漢口), 남쪽은 한양(漢陽), 장강의 동쪽은 우창(武昌)으로 크게 세 지역으로 나뉜다. 주변에 수많은 호수가 널려있고 세 도시가 거의 맞닿아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