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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중.독.되.다.-19. 정지훈씨는 지금 눈 앞에있는 유아영 사랑하자나요? 2005.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말 재밌답니다 ^^ 지훈이랑츄웁-마자요 젠가진짜 보드겜 카페가서 하면요 돈도 디게 많이 들더라구요 제가 디게 좋아하는 게임...ㅋ 하하하 저의 든든한 지원군이세요 ㅋ꼬리 없어도 제 소설에 항상 관심가져주시자나요 전 그맘 다알아요 ㅋ 마지막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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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 시 모음 2019.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니젠가 새끼거미 쓸려나간 곳에 큰거미가 왔다 나는 가슴이 짜릿한다 나는 또 큰거미를 쓸어 문밖으로 버리며 찬 밖이라도 새끼 있는데로 가라고 하며 서러워 한다 이렇게 해서 아린 가슴이 싹기도 전이다 어데서 좁쌀알만한 알에서 가제 깨인 듯한 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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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소설]☞배틀로얄 패러디☜ 7화 : 너만은.....믿었었는데..... 2004.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소설 구상할 여유도 없었답니다.... 그러나...오늘로써 기말고사 끝!!!!! 그러니 배틀로얄 오늘부터 다시 검백합니다!!!^^ 참!!!그리고 키쿄우가 잔인하게 사람을 죽이는것을 싫어하시는 분이 계셔서 그냥 키쿄우는 오늘 죽게 설정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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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은하수 (8) 2006.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게 젠가 가지고 흑기사 타령이야. ” “ 그럼.. ? ” 부원들이 일제히 그녀를 바라봤다. “ 어른이면 어른답게 놀아야지. ” 주연 선배가 토끼처럼 튀어 나온 큼직한 앞니를 드러내며 씨익 웃었다. 테이블 위에 맥주잔이 하얀 거품을 물고 나란히 놓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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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만난 이상한 인연 2011.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젠가 이곳에 온 것을 영광의 한 시절이라고 여길 날이 있을 것이오.” 그리고 밖으로 나가더니 옷을 가져다 주었다. 그 때 내가 어떤 옷을 입고 있었는지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 며칠만인가, 내가 마치 나체촌에서처럼 옷을 벗고도 부끄러움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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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물] ※ 황 태 자 사. 로. 잡. 기. ※ - 프롤로그 2003.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헤르젠가와 친한 집안인 메디치가의 아이리스님께서 우리를 도와주기로 한 것이다. 왕족인 아이리스님의 집에 살게 됨에 따라 예전의 귀족생활을 되찾을 수 있었다. 나보다 한 살 많은 아이리스님을 나는 친 언니처럼 믿고 따랐고, 이젠 말도 놓을 정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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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와 나엘이의 천문천답] 로웰의 사제(수정) 2006.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98. 소설 주인공이 된다면 뭐가 되고 싶어? 땅의 정령왕!! 499. 지하철에 탔는데 사람들이 넌 쳐다봐. 왜 볼까? 원래 누가 타면 한번씩 쳐다보게 되어있다. 500. 코믹 가 봤어? 부코만 다섯 번. 501. 만이나 했네..근데 500문제를 어디서 생각해내지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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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 샤샤샤! 2006.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98. 소설 주인공이 된다면 뭐가 되고 싶어? (운빨 주인공,) 499. 지하철에 탔는데 사람들이 넌 쳐다봐. 왜 볼까? (특이하니까,) 500. 코믹 가 봤어? (아니,) 501. 만이나 했네..근데 500문제를 어디서 생각해내지ㄱ- (그냥하지마.) 502. 서코까지 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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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사의 아픔 2014.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이젠가 부부와 두 자녀들. 가운데가 춘원의 부인 허영숙 여사다. 누군가의 말처럼 ‘해방은 도둑처럼’ 왔던 것이다. 아무도 예상치 못한 상태에서 일본이 진 것이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종일 퍼붓는 프로파간다를 들으며 정확한 판단을 내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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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마애불 2013.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 젠가 내 물으니 산이 좋아서 신령님께 감사하는 뜻으로 세웠다는 것이다. 나는 번번이 답 사회원을 인솔하고 가는 바람에 철망 너머 난 길을 줄줄이 따라올까 봐 가보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에 산신각에 한번 올라가보았다. 벼랑을 타고 오르니 오솔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