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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5일(수) '경기둘레길 경기물길 안성 41코스' 수요걷기에 초대합니다! 2023.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기숲길을 걷고서 경기물길의 '안성 41코스'를 52번 째 걷습니다. 2021년 3월 16일부터 매주 화요일마다 걷기 시작해서 '경기...길을 걷고 있다. 이 길은 이미 업어 걸은 '평화누리길 11코스'에 푸른 숲과 계곡이 있는 '경기숲길 20코스', 강을 따라 너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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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3일(토)관악산 둘레길 걷기 2024.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 말 (공 휴 일) 도 보 세 부 공 지 사 항 도 보 명 모처럼 토욜날 둘레길 트레킹 만남 일시 2월3일(토)10시30분 만남 장소 2호선 사당역 5번출구(안) 진 행 자 마루아 ***-****-**** 도보 코스 사당역/관음사/낙성대/청룡산/서울대입구역까지 약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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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공지취소) 834회 토요걷기 (1월 6일) 북한산둘레길 2,3,4 코스 갑니다. (금수강산님 리딩) 2024.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지취소 합니다. 금수강산님의 감기몸살이 심해서 취소합니다. 담길에 뵙겠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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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4 경기둘레길 14-15코스 중3리마을회관-산정호수 2024.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시간이면 도착이 가능하다. 걷기로 한 팀 14명 직접가기로 한팀 4명 헤어져 간다. 산정호수에 도착 하동주차장에서 이어지는 둘레길을 돌아 호수길 한바퀴 돈다. 응지에는 아직도 살얼음 조심해야겠다. 호수에 도착 곧이어 도착한 회원님들과 호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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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8일(수) '경기둘레길 경기물길 안성 39코스' 수요 걷기에 초대합니다! 2023.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기숲길을 걷고서 경기물길의 '안성 39코스'를 51번 째 걷습니다. 2021년 3월 16일부터 매주 화요일마다 걷기 시작해서 '경기...길을 걷고 있다. 이 길은 이미 업어 걸은 '평화누리길 11코스'에 푸른 숲과 계곡이 있는 '경기숲길 20코스', 강을 따라 너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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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6일(금) 해 명품섬/죽도 둘레길걷기/남당항 새조개 축제장 맛기행 ♡35,000(승선료별도) 28,36석리무진운행 2024.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인도인 달섬과도 이어져 걸을 수 있다. 높지않은 3개의 봉우리에는 360도 바다가 조망되는 전망대가 있고 이를 연결하는 둘레길이 조성되어있다. 천수만 안에 잔잔하게 둥실 떠있는 만큼이나 온화한 풍경들이 한가득 들어와 절로 평안해지는 섬이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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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2일(월) 서해 명품섬/죽도 둘레길걷기/남당항 새조개 축제장 맛기행 ♡35,000(승선료별도) 28,36석리무진운행 2024.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인도인 달섬과도 이어져 걸을 수 있다. 높지않은 3개의 봉우리에는 360도 바다가 조망되는 전망대가 있고 이를 연결하는 둘레길이 조성되어있다. 천수만 안에 잔잔하게 둥실 떠있는 만큼이나 온화한 풍경들이 한가득 들어와 절로 평안해지는 섬이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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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8일(목) 서해 명품섬/죽도 둘레길걷기/남당항 새조개 축제장 맛기행 ♡35,000(승선료별도) 28,36석리무진운행 2024.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인도인 달섬과도 이어져 걸을 수 있다. 높지않은 3개의 봉우리에는 360도 바다가 조망되는 전망대가 있고 이를 연결하는 둘레길이 조성되어있다. 천수만 안에 잔잔하게 둥실 떠있는 만큼이나 온화한 풍경들이 한가득 들어와 절로 평안해지는 섬이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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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서울 둘레길. 1월28일 -8- (3-2코스) 고덕역 ~ 둔촌동역 2024.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 번 미처 걷지 못했던 3코스중 고덕역부터의 길을 걷는다. 일요일이라 그런지 비교적 많은 사람들이 운동을 한다. 길 위로 만들어진 육교를 지나며 보는 한영고등학교. 걷기 좋은 코스이며 길의 흙도 상태가 좋다. 이곳에도 "트리하우스"가 있다.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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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서울 둘레길. 1월 3일 -1- (3-3코스) 수서역 ㅡ 방이생태학습관. 2024.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 둘레길의 최고의 단점은 큰 길과 많이 접해 있어서 소음과 매연이 많이 발생하는 것이다. 성내천으로 들어왔다. 물위의...설치해놓으면 좋을 듯하다. 조금 내려가면 자전거도로와 인도가 분리되어 있어 걷기에 좋은 길이다. 지금은 을씨년스럽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