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유럽 자동차여행] #163 아야소피아 박물관 -> 술탄 아흐메트 1세 자미 (블루모스크) 까지 (DAY98-1) 2017.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보니 저기 사진에는 군밤이 ㅎㅎㅎ 앞으로 이스탄불에 있는 동안 아침저녁으로 계속 보게될 아야소피아 박물관과 블루모스크 그나저나 더운날씨에 돌아다니려니 기운이 다 빠져서......... 숙소에서 좀 쉬었다가 가야겠음. 맨디유's blog | 맨디유
-
미케네(그리스), 베뢰아의 바울, 성 소피아 교회(이스탄불), 이스탄불 유적, 니케아 정교회,이스탄블 돌마마체 궁전, 톱카프 궁전, 2006.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화한 날씨를 가지고 여룸에는 북풍의 영향으로 시원하고 상쾌하다. 보다 작은 섬이 점점이 흩어져있는 동쪽에는 에게해의 검붉은 물결이 흰 파도를 일으킨다. 현대의 건축물들은 코라(Chora)와 스칼라(Skala)에 집중되어있다.성 요한 수도원은 이곳에서...
-
지중해 연안국가 문화유적답사기(8) : 이스탄불 성소피아 사원, 모스크 2015.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소피아사원을 짓고 난 기둥들로 어떤 것은 서로 굵기가 다른 것이 아래 위로 이어져 있었다. 또한 기둥 가운데는 파르테논 신전에서 가져다 놓은 ‘눈물의 기둥(기둥에 새긴 조각이 떨어지는 눈물 모습이라 붙여진 이름)‘도 있었고 가장 안쪽에는...
-
✣ 제10차 발칸의 동방정교회 수도원 순례기, 불가리아 소피아! 2014.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쏟아져 가리개 밑으로 뛰어서 대피하는 해프닝도 있었다. 굳이 말하자면, 변덕스럽다는 여자의 마음은 갈대가 아니라 유럽의 날씨 같다고 해야 할 것 같다. 가이드는 소피아의 인구 50%가 다 휴가 갔기에 이렇게 사람이 없는 소피아시내는 처음 본다며...
-
이해 못 할 부부 동유럽 여행기 6 - 루마니아 부쿠레슈티, 불가리아 소피아 2014.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호텔 옆에 작은 가게가 있는걸 보고 허탈해하며 추워진 날씨에 와인 한잔으로 하루를 마무리 한다. 그리고 다음날. 시간이...하루를 더 있는 바람에 과감히 포기. 소피아에서 플로브디프로 향한다. 불가리아에서 꼭 가봐야 할 곳 중 하나로...
-
성소피아 - 터키 이스탄불 성소피아 2008.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억에 남는 터키 여행을 위해 성소피아, 블루모스크, 톱카프, 히포드럼을 중심으로 터키 이스탄불 일일투어(시티투어)와 터키...상품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터키통역 가능합니다. 터키날씨/터키환율/터키한인민박(숙소)/터키한인식당/터키여행/이스탄불...
-
20240124 회의록 (팀별 역할 분배 발표) 2024.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곽혜민 소피아 - 초안 작업한 다음에 모여서 회의 진행할 예정 - 기존 시간 기준으로 검토 진행 - 찬기 부장님 때 진행했던 얼음장깨기는 조금 어수선한 감이 있었음 - 예전 교안들 연도별로 보면서 얼음장깨기 프로그램 수집 <물품팀> - 전체 물품, 식사...
-
65세의 젊은이가 중동과 동유럽을 헤매다<70> 소피아 1. 2007.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피아1. 2005년 12월 22일(목) 맑음 마음을 느긋하게 가지고 잃어버린 돈에 대한 미련을 떨쳐버리자 하고 마음을 굳게 먹으려고 하여도 도무지 그 생각에서 헤어나질 못하겠다. 잊어버리자. 그래야 건강도 잃지 않을 것 같다. 계속 잃은 돈에 마음이...
-
인천 종주 어디까지 해 봤니??? 2023.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장님, 소피아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들머리인 연무정에 모여 떼샷 찍고 시작한다. 덥고 습하고 바람도 없고ㅠ계양산 정상까지 가는데온몸이 땀에 젖는다. 오늘은 흔적을 리딩에 최대한 따라가 보기로 한다. 계양산 정상에 오르니 바람이 시원하게...
-
동서 문화의 교차로 튀르키예(Türkiye/터키) 2023.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웅장한 소피아 성당과 블루 모스크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그 아름다움에 넋이 빠지게 한다. 블루 모스크에서는 기도를 하기 위해 모스크 안으로 들어가기 전에 사람들이 모스크 바깥에 빙 둘러 설치되어있는 수도꼭지에서 나오는 찬물로 손발과 얼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