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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대란 낳은 부실행정? 강원도 주민들은 행복했다-주민들 "산불 걱정, 물 걱정 한시름 덜었다"... 선정적 보도 대신 지역 사정 반 2021.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던 큰집에 차례를 지내러 가면 대보름이 지나도록 길이 안 뚫려 발이 묶였다. 당시 대보름을 지나 어쩔 수 없이 걸어서라도 일상으로 돌아와야 했는데, 산골짜기에서 버스가 들어오던 정류소까지 내려와서도 다시 40리(15km) 신작로를 터벅거리며 눈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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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청산장 201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면, 속초시 0, 코스 : 오색 - 대청봉 - 중청산장 - 소청산장 - 희운각산장 - 천불동 - 신흥사 절친한친구 이용모가 몇년전부터 설악산 대청봉에 가보고 싶다고 했습니다 지난달 모임때는 10.2.로 날자까지 받아놓고 수시로 전화를 하였습니다 인터넷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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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j 특공대 맛집 리스트 2013.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육 < 큰집 설렁탕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신로 254 ☎ 031-978-8991 6) 웅어회무침 < 강경옥 > 대전시 유성구 구암동 269-3번지 ☎ 042-824-2508 2013년 3월 15일. 넥타이 부대가 줄을 선다! 퇴근길 맛집 1) 마장동 축산물시장 <고기익는 마을>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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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들의 나라 2013.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공원과 속초며 주문진에서 찍었던 사진들 속에는 그 당시 태어나지 않았던 막내만이 아니라 누나의 모습도 전혀 볼 수 없다. 어머니 사진이야 아버지가 없애버렸지 싶다. 여덟 살 때 마당을 가로질러 가던 잔뜩 취한 옆집 아저씨가 냅다 문을 닫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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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 델피노에서 2012.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하셨습니다. 큰집 오빠부터 내 동생에 이르기까지 여기저기 편안하게 차로 모시며 좋다는 곳 다 구경시켜 주었지만 우리 향시미와 함께한 이번이 제일 좋았다고. 또한 아이들이 커가다 보니 온 식구와 함께 놀러간다는 것 또한 효도 못지않게 어려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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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님께 보내는 편지 2009.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들고 큰집 작은집 한집에 살았음으로 자연히 우리집안의 장손인 사춘 오빠와 생활을했고 우리살림의 몫도 사춘오빠의것이 되어버렸고 그렇게 머무는 고향에서 하나,둘 우리형제들은 남의 손으로 옮겨지며 뿔뿔히 흗어져 뚜렷함이 없는 미래속에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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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년 8월 설악산 2008.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골 큰집에서 고추심기며 모내기 농사일을 도우며 지냈다. 서울로 돌아온 나는 그래도 학교생활에 적응 못하고 돈만 쳐박고 전과목 낙제를 했다. 군시절 총부리를 들이대던 곳에 내가 와 있다는 괴리감 때문이었을까? 그때부터 수업있는 날은 학교에서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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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응봉산 소뿔산 달음재 삼족산 2020.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은 큰집이었고 양조장도 있었으며 처음에는 이곳에서 훈학을 하다가 땅을 희사하여 학교를 지은 것이다 집이 먼 아이들은 이 집에서 머물며 학교에 다니게 했고 그러다가 한국전쟁 때 불에 타 소실되었다고 하며 지금은 단양 우씨의 묘역이 조성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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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청산장 201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면, 속초시 0, 코스 : 오색 - 대청봉 - 중청산장 - 소청산장 - 희운각산장 - 천불동 - 신흥사 절친한친구 이용모가 몇년전부터 설악산 대청봉에 가보고 싶다고 했습니다 지난달 모임때는 10.2.로 날자까지 받아놓고 수시로 전화를 하였습니다 인터넷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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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운동 목청 답사산행.121(동행과 아까비) 2018.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속초에서 오시는 구름에 달 가듯이님 곳속도로 앞차 추둥사고로 약11시경 도착 쓴 불랙커피 마시며 기다립니다. 멋있는 켐프 트레일러 타고 왔네요 부럽습니다 산행시?비박은 안성맞춤일터.. 6월27일 목청본곳으로 이동. 용문 짜장으로 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