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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 200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봉이님, 나잘난님, e-햇살님, 종호님, 들꽃향기님, 무하유님, 스피드님, 청산유수님, 베르타님, 파비아노님, 나미가님, 손수레님, 꽃향기님, 지중해님, 들개님, 아톰님, 코스모스님, 짱구3님, 구르마님, 은영님, 카푸치노님, 이수님, 정동진님, 두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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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200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봉이님, 나잘난님, e-햇살님, 종호님, 들꽃향기님, 무하유님, 스피드님, 청산유수님, 베르타님, 파비아노님, 나미가님, 손수레님, 꽃향기님, 지중해님, 들개님, 아톰님, 코스모스님, 짱구3님, 구르마님, 은영님, 카푸치노님, 이수님, 정동진님, 두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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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 200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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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결산보고서 200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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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는 왜 하는가? 2009.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탄도 구르마로 배달하는데 한장에 얼마씩 웃돈을 얹어 주어야 배달이 가능했다. 각 가정에 아주머니들도 공장, 행상, 하다못해 바닷가에 나가 조개라도 캐다 팔았다. 그러다보니 집에 있는 사람들은 몸이 불편하거나 노인, 어린애들 밖에 없었다.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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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격동기 증언 3 2007.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구르마에다가 적십자 마크를 붙여가고 그때가 뭣을 실었는데 아마 그곳 타고 있는 간호원이나 위생병이 아닌가. 그런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행렬이 무려 4시간 내지 5시간 지속이 되었습니다. 예, 그러고 그 이틀인가 몇 일후부터서는 낮에는 소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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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일욜이~~쒜~~~엥하구 지나버린것 가트~~~~ 2002.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빛나는 망또의 기사가 아닌...... (아까 그 고물상 주인 아저씨가.....고물상으로....사라지셨다가.......) 구르마라고 재우T가 부르는 손수레를 들고 나타나셨다.... 아저씨 짱!!!!~~~~~~~~~ 직접 짐도 고무줄로 안전하게 묶어 주시구...... 우리는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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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문산에 가다~ 2017.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그만 손수레에 무우를 한가득 싣고 울퉁불퉁 좁은 외길을 조심스레 끌고 내려간다. 산자락끝에 노오란 은행나무 한폭의 그림이다. 갈림길 삼거리에서 무우를 싣고가던 아저씨와 아줌마는 바람처럼 사라졌다. 내가 노오란 은행잎 풍경에 취해 넉을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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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한글~~~~ 2003.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 금요일이었습니다. 어떤 할머니같은 아줌마께서, 리어커보다 적은..... 앞쪽에 바퀴가 하나 달린 작은 구르마 (주로 모래나 쓰래기를 운반하는 손수레...??)에 훨 나이가 많은 할머니를 태우고 도로를 지나는 것을 봤답니다. 덩네분들테 여쭤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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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어떤모녀(은근히 뭉클행) 2002.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 금요일이었습니다. 어떤 할머니같은 아줌마께서, 리어커보다 적은..... 앞쪽에 바퀴가 하나 달린 작은 구르마 (주로 모래나 쓰래기를 운반하는 손수레...??)에 훨 나이가 많은 할머니를 태우고 도로를 지나는 것을 봤답니다. 덩네분들테 여쭤본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