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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순천왜성 200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는 밥에 왕비 처럼 지내다 온다는 데 자기 좋아하는 곳만 우리를 끌고 다니는 당신이란 사람 (거의 놈으로 들렸다)은 도대체 뭐냐!!!!!!!!! 딸뇬도 합세하여 다시는 아빠한테 안 속는다는 둥 아버지의 권위를 여지없이 망가터리며 하극상의 풍조가 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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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에서 광엽호 산채담 2004.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편한밥 먹지않냐고 한다.... 나는 씨익....웃으며, 형님 마음아는데..... 그래도 내가 이때것 형님 입장곤란할때 나름대로 형님...줬소, 열심히 하소,,,, 열심히 하면 뭘해도 안되겠소 하고 답했다... .(가끔씩 술을 한잔 대접하거나, 술에 취해 오면 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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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 순천왜성 2003.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는 밥에 왕비 처럼 지내다 온다는 데 자기 좋아하는 곳만 우리를 끌고 다니는 당신이란 사람 (거의 놈으로 들렸다)은 도대체 뭐냐!!!!!!!!! 딸뇬도 합세하여 다시는 아빠한테 안 속는다는 둥 아버지의 권위를 여지없이 망가터리며 하극상의 풍조가 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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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아버림 - 선생님 모심2 2023.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효선이 순천에 오셨습니다. 다소 수척해 보이신 모습이었지만, 맑고 건강한 웃음으로 우리를 만나십니다. 사.인.미 (사그락인생미션스쿨)는 한 달에 한 번, 선생님을 모시고 책을 통해 말씀을 듣는데, 마음을 내어주신 장소에서 그간 회포를 풉니다.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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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27일 ★ 새군산교회 주보★ 2023.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은 밥으로만 살 수 없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는 것(신8:3, 마4:4) 하나님의 말씀을 먹어야 기쁨과 즐거움이 생겨납니다.(렘1:15) 하나님의 말씀은 마음을 기쁘게 하고 눈과 길을 밝혀줍니다(시19:8,119:105) 하나님의 말씀은 구원의 능력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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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영 3차 순례 2023.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아 답이 없다는 생각에 텐트 안에 들어가서 잠을 청했다. 그 순간 도라에몽 목소리를 가진 애기가 울면서 화를 내는 소리가 들리는데 얼마나 억울했는지 숨도 못 쉬고 있었다. 주변 사람들 모두 도라에몽애기를 한심하게 여기는데 도라애몽애기는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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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 사랑과 함께 카톡 순천 정모에 관해서 2017.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고 답을 못 했어요 [오은옥] [오전 11:15] 20일 찬성 입니다 [이명순] [오전 11:22] 끊을수 없는 사랑 이말씀 입니다 롬 8장 35~39절 입니다 [이명순] [오전 11:22] 오늘 주제입니다 [방방방] [오전 11:29] 오늘 사순절 주기 2번 긍휼히 여기는자 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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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숙] 푸른 코끼리(2권:백야) 11. 다시 순천 교도소 이감 2021.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실대로 답할테니 얼굴이나 한 번 보게 해주십시 오." 검사는 잠시 머뭇거리다가 직원을 시켜 태룡을 데려오도록 했다. 잠시 후 검사실로 들어선 태룡은 영신과 눈이 마주치자 큰 덩치를 풀썩 주저앉 히며 영신의 무릎 아래 엎드려 큰절을 올렸다.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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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칼럼] 공자는 왜 임종 직전에 침묵만 지켰을까 2023.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라도 순천 송광사에서 수행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강백(講伯)으로 이름을 떨쳤으나, 깨달음을 이룬 후에는 말없이 진리를 드러내는 불언무위(不言無爲) 설법을 했습니다. 허주 선사는 당대에 인기가 퍽 많았습니다. 가끔 서울에 가면 신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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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벽오동식당 가보았습니다. 2008.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죄송해요. 순천의 벽오동식당은 그지역에서는 아주 유명한 곳인지 점심시간을 훨씬 넘긴 시간에도 어찌나 사람이 많은지 먼저...정식집 고기보다 더 많고 좋았습니다),양념게장(이게 맛있어 저는 좋았습니다) 각종 나물들, 전라도 답게 젓갈, 된장, 계란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