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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연이네 집에서 ㅋㅋ최근 ^^; 2007.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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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연이네방에 들렀으면!!! 2002.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승연이 펜여러분 승연이네 집에 들렀으면 몇자 적고 나가주시기 바랍니다. 레드썬!! 5월7일날 방문하고 글도 안남기고 돌아가다니. 짜쓱,,, 죽는다잉.... 나는 주인장이기 땜에 다 안다잉@@@ 딱걸렸어. 시간되면 통영에 놀러 오시구요. 지금 주인장이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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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연이네에서 본 바다 2004.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승연이네 집에서 본 바다풍경이에요. 가려서 얼마안보이지만 그래도 없는 것 보다는 낫죠.ㅎㅎㅎㅎ. 어제 비가 많이 와서 논에서는 개구리들의 이중창이 들려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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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연/지영] 가을을 견디는 법 2023.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끝나고 집에 가려는 지영에게 전화해 자신의 자취방으로 불렀다. 지영은 승연의 남자친구를 몇 번 보지 않았지만, 잘 알았다. 그 남자가 좋은 사람인지 나쁜 사람인지는 그 날 승연의 기분에 따라 달랐다. 하지만 지영에게 그 남자는 늘 나쁜 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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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승연이네는요... 2010.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생하고..집에와서는 아이들이랑 논다고 허리 아프고... 아이들은 저번에 다 낳은 감기 또 걸려서 내일 다시 병원가봐야되고... 저는 몇주전부터 편도염에 걸려 마른기침에 목이 아파 고생중입니당.. 약도 못 먹으니 자연치유 바래야지요... 올 여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