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9월을 맞아 부모님들께 안내 말씀 드립니다> 2023.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녁으로는 시원하다 못해 선선하게 느껴질 정도의 바람도 불어옵니다. 파아란 하늘 아래 우리 아이들은 하나님께서 저마다 주신 생의 과업을 하루하루 멋지게 수행해가고 있습니다. 코로나가 다시 유행을 하면서 학교에도 영향을 주고 있는 초가을에 우리...
-
2009년 진주. 지리산 유람 2023.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맛 시원하다. 그 집 추천한 사람은 내 친구 진주 기화제약 하위수 사장이다. 필시 그 집 막걸리는 지리산서 흘러온 반가운 남강물로 만든 것일 터, 목에 넘기는 마음부터 들뜬다. 그분은 1958년 서울상대 재학 중에 <평화신문> 신춘문예에 '낙재기중(樂在...
-
여섯번째 레이첼 이야기(2013년 1월 8일..비다^^,그래서 시원하다^^) 2013.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뽐내려는 마음을 내려 놓는다. 그러고 나니 마음이 편안해 진다. 멋지게 보이고 하려고 했던 포장을 내려 놓으니.... 영어도 술술 잘 나온다...ㅎㅎㅎ 준비한 것과 더불어 좋은 인연을 주심... 하나님으로 부터 받은 선물이라면서... 사랑은 주고 받는게...
-
어거지 영어하던 시절 2017.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가 우리 말을 아끼고 가꾸어 줄거에요? 영어로 어떻게 우리가 하는, 뜨거운 국물을 마시면서, " 아! 시원하다!~~~ "를 표현하실거에요? 한번 영어로 번역, 외국인에게 그 말 해 보십시오. 미쳤다고 할 거에요. 독일에서 오랜세월을 살면서, 이곳 외국인...
-
◇ 2023.05.01(월) '신록의 계절' 5월이 시작되는 첫날, 다시 걸어 본 경기옛길 강화길 제3길 '운양나룻길' ! ^^ 2023.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어서 시원하다. 날도 좋고 컨디션도 좋아서 저녁을 집에 가서 먹어도 될 정도로 예상보다 빨리 마쳤다. 통진시장 인근에서 늦은 점심에 시원한 맥주 한잔으로 마무리하고 제일 먼저 도착한 96번 버스로 김포 사우역에서 김포 골드라인으로 환승하며 일정...
-
5월 20일 (화) - 텃밭 물주기, 음악감상, 영어공부, 어제 한 지리탐구 일기쓰기~ 201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맞고 있는 작물들을 보면 내가 물을 마시는 듯 가슴이 시원하다. 요즘 채린이는 무슨 일이 있어도 잘 웃고 생글거린다. 어...가물가물하네. 오늘도 쌤한테 무슨 지적을 받았는데 (아, 영어 시디를 많이 안 듣고 와서 채린이가 영어에 재능이 있는데 시디...
-
아름답고 소중한 소년기 2023.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척 시원하다. 독서 삼매경에 빠져 있을 때면 어디선가 시원한 바람이 불어온다. 가만히 눈을 감고 바람의 향기를 음미한다. ‘라일락의 달콤함과 모과의 상큼한 냄새가 무의식에 새겨진다. 활자를 읽어내려가며 느꼈던 시각적인 즐거움과 어디선가...
-
내가 미쳐...반면 속 시원하다....ㅋㅋㅋ 2003.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싸게 구입했다,,장담한다 10000원짜리를 다른곳에서는 9천원이다,, 하지만 모닝!@#에서는 8천원이다 5권을샀으니..,그리구 영어하구 행정학인가??그건 만원이 넘는거다. 모두 20% 저렴하니 다른곳보다 10%더 저렴하니..6천원은 싸다.. 그리구 기본서 경우...
-
일기) 08 03 목 마감 2023.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보다는 시원하다. 아지매가 내 글을 보나? 어제 먹은거 괜찮냐면서 샌드위치의 계란을 지단으로 드릴까 계란 삶은걸 으깨서 드릴까 물어본다. 어제 누린내가 났다고 일기에 적은걸 봤나 싶다. 계란 삶은게 없으면 지금부터 삶겠다는 말? 조회수가 30따리...
-
Re:그래도 속은 시원하다..허허(냉무) 2002.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키넘이 우리여자랑 들어왔슴다. 단골이긴 했찌만 물어볼건 물어봐야겟다 생각해서 21일날 쇼트트렉봤냐구 물어봐 달라구 했슴다.(영어가 딸려서리...) 그여자가 머라구 막 말함다. 봤다구 하대여(건 알아들었슴다) 누가 금메달이나구 물오봤슴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