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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우씨 문숙공파 병술년 단양 시제사(2006년) 2011.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양우씨 문숙공파 병술년 단양 시제사 2006년 음력 10월 1일 27세손 홍식 사람의 도리를 알자 내 가정이 행복하려면 가족과 국가에 의무를 다해야되고 그래서 정의사회가 이루어 지면 이것이 행복을 찾는 인간의 도리가 아닐까 오늘 여기 모인 모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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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중 시제사 준비하신 분, 참석하신 분 고생 많으셨읍니다. 2009.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였건만 (혹 남들이 흉보지나 않을 지) 그나마 참석을 못한다면 조상님을 뵐 면목이나 있을런지~~ 일년에 한 번 성묘, 시제사에도 참석할 여유가 없다면 그 사람의 인생 다시 한 번 생각해봐야 될 듯 싶네요. 거리가 멀다구요? 저는 매주 500km이상 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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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시제사 있는 날ㅠㅠ 2009.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2주 4일째... 배뽈록해서 제사 준비 할 생각하니... 벌써부터 허리가 끊어질듯 아파오네여 ㅠㅠ 젠장~~ 왜 며느리는 해야할 일이 일케 많은걸까요?.. 며느리니까 당연하다는 생각하는 시댁식구들이 싫어요!!! ㅇ ㅔ구~ 이런 얘기해봐자 다른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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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제사~ 2014.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점점 사라져가는 모습이라 담아봤어요~ 노인분들도 한해한해 참석하시는분들도 줄고ᆢ그빈 자리를 젊은사람들이 채워져야하는데 안타깝네요 아마도 우리대에서 맥이 끊이지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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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두 시제사에가서 음식하는거 맞나요??? 2012.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궁금해서요...시댁 조상제사에 가서 음식장만하는거 나쁘지않죠??나쁜가요?? 상갓집에가서 절하는거아니래서 절은 하지 않지만 조상제사에두 절 않는거 맞나요??? 넘 무식한 제자라서 아는게 도통 없구 제자두 인간인지라 도리는 해야겠구 자세히좀 알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