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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셋째주 체나콜로 2019.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시 미사 후) 정원 46명(남4명/여42명) 7월 셋째 주 참석 인원 남 여 남 여 남 여 남 여 0 2 0 0 4 30 0 8 ** 이번 주는 체나콜로 전체 성지순례를 다녀왔습니다. 신부님과 함께 34명이 남양 성모성지에 갔었습니다.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시작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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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첫째주 체나콜로 2019.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및 시간 희망의 방 (10시 미사 후) 성체조배실 (8시 미사 후) 유아방 (10시 미사 후) 정원 48명(남4명/여44명) 5월 첫째 주 참석 인원 남 여 남 여 남 여 1 1 3 14 0 6 시작성가 : 68. 오소서 성령이여 + 성령을 청하는 기도(성령송가) 오소서, 성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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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둘째주 체나콜로 2019.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시 미사 후) 회원수 46명(남 4명 / 여 42명) 4월 셋째주 참석 인원 남 여 남 여 남 여 남 여 0 3 1 4 2 12 0 8 시작성가 : 68. 오소서 성령이여 + 성령을 청하는 기도(성령송가) + 묵주기도 : 영광의 신비 + 중재기도 지향 1. 성 교회를 위하여 2.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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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둘째주 체나콜로 2019.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시 미사 후) 정원 45명(남4명/여41명) 5월 둘째 주 참석 인원 남 여 남 여 남 여 2 2 3 10 0 8 시작성가 : 68. 오소서 성령이여 + 성령을 청하는 기도(성령송가) 오소서, 성령님! 지극히 사랑하시는 당신 정배 마리아의 티 없으신 성심의 힘있는 전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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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셋째주 체나콜로 2019.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치고 미사 중 봉헌식이 있습니다. 다락방 기도서로 9일기도를 하고 오시는 분은 누구나 봉헌하실 수 있습니다. 시작성가 : 68. 오소서 성령이여 + 성령을 청하는 기도(성령송가) 오소서, 성령님! 지극히 사랑하시는 당신 정배 마리아의 티 없으신 성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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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가톨릭 미술상 수상자 발표 2018.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행된다. 미사 주례는 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장봉훈 주교가 맡는다. 같은 날 오후 5시에는 서울대교구청 신관 지하 갤러리 1898에서 수상작 전시회가 열린다. 제21회 가톨릭 미술상 심사위원 장봉훈 주교, 이영춘 신부 권녕숙(회화, 제6회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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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마오로기숙사 회고록-제1부] ‘만세에 왕 우러러’ 200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 신당동성당 주임신부이자 백부이신 김창문 요셉 신부님께서 거두어주셨는데, 당시 신부님께선 ‘한국가톨릭의 어제와 오늘’이란 1,000쪽 가까운 방대한 책자의 국문판과 영문판 발행으로 막대한 빚을 지고 상당히 곤란을 겪고 있을 때였다. 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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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잡이(2008년11월호) 2008.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신 신당동 성당 근화(槿花) 노인대학을 1년 만에 다시 찾았을 때, 이곳은 사제단과 교우들의 깊은 관심과 사랑 속에서 활기찬 노인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었습니다. 학장 김혜선(스텔라)외 6명의 봉사자들의 훌륭한 팀워크로 성공적인 동아리 활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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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훠꼴라레의 쇄신과 수원교구 인준의 필요성 2008.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2. 몇 가지 드러나는 문제들- 수원교구 활동을 중심으로 봄 1. 새본당 운동이나 새 가정 운동의 예. 훠꼴라레는 기본적으로 이 땅에 복음을 전하고 밝히는 사명을 받은 것이다. 이 점은 훠꼴라레만이 사명이 아니라, 그리스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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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기억은 은총입니다. 2018.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례미사가 진행되는 중, 갑자기 아버지와의 마지막 순간이 떠올랐습니다. 참 이상한 일입니다. 보통 시간이 흐르면 희미해지는 것이 자연스러운 법인데, 나에게 있어 부모님에 대한 기억은 오히려 더 분명해지니 말입니다. 길가 플라타너스 나무의 잎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