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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4기 항암치료는 지옥의 형벌 고통만받다가 사망[항암제로 살해당한 이야기] 2012.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87 |추천 0 | 2012.05.09. 11:27 제도 여기에 글을 쓰게 되는군요,, 작년 2월 위암 4기 진단받으시고(수술불가) 힘든 항암하며 잘 버텨주셨는데.. 2012.05.03일 오후에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만65세) 2박3일간 아버지 임종을 지켜보려 했는데..가족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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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방사선치료중 폐렴발생 사망[항암제로 살해당하다] 2012.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48 |추천 0 | 2009.11.19. 11:08 // 어머니를 고통없이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제발 아시는 분 도와주세요 병원에서는 오늘 저에게 심폐소생 등등.. 동이서를 받더군요 일단 모친께서 절대 이런건 하지마라 하셨기에 어머니 말씀을 최대한 따를려구요 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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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3기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고통속에 1년만에 사망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2012.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99 |추천 0 | 2012.09.19. 17:27 // 1년여 동안 폐암으로 함암과 방사선 치료 입원과 퇴원 반복하시면서 몇달전에는 뇌로 전이되어 앞도 잘 못보시고 방사선치료 하고 나니 그나마 미세하게 보이는 물체로 사람을 구분하시면서 고생만 하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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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말기 이레사 치료 6개월만에 사망[항암제로 살해당하다] 2012.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13 |추천 0 | 2012.08.01. 11:28 // 1월부터 7월 27일까지 6개월간 너무나 짧았습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어머니와의 아주 기나긴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병중에서도 운전 조심해라... 감기 조심해라.. 밥 잘 챙겨먹어라.. 자식들 걱정만 하시던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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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포폐암말기 식이요법 좋아져 항암치료후 부작용으로 사망[항암제로 살해당하다] 2012.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02 |추천 0 | 2003.02.21. 21:32 // 저 지난해 말 남편이 심한 몸살로 등과 가슴에 담이 결린다고 한다. 병원에 다니며 치료를 받으나 호전 의 기미가 없다 늘 건강엔 자신 있다고 장담하던 사람이 ..... 지난여름과 2개월 전에 건강 검진을 받은 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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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2기 항암치료8번 방사선28회 2년만에 폐전이 임파선전이 [항암제는 암전이제 증암제 발암제] 2012.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8 |추천 0 |2012.10.02. 06:40 어머니가 2010년 5월에 유방암2기로 서울대병원에서 오른쪽 유방 부분절제하고 임파선 잘라냈습니다.그후 항암8번 방사선28번인가 잘모르겠는데..방사선 마지막 치료가 2011년 2월에 모두 끝나고 6개월마다 검진 받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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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샘암 임파선암 방사선치료 뼈전이 항암치료 하반신마비 사망[항암제로 살해당하다] 2012.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74 |추천 0 | 2008.12.10. 10:30 // 임파선암으로 진단받은지 6개월.. 38세의 나이에 11월 30일 38번째 생일을 막지내고 12월 1일 천국으로 가셨습니다. 한가지 병원에 너무나도 안타깝고 하고싶은말이 많습니다. 이제 돌아가신 마당에 무슨 할얘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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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암 항암치료 뼈재발 다시 항암치료부작용으로 뇌출혈 사망[항암제로 살해당하다] 2012.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었더니 내과기관에 문제가 있어서 그럴수도 있으니 입원해서 검사해보자고 ... 아빠몰래 또 남아서 물었더니... 몇개월 못사실꺼라고... 월요일 내시경 예약을 잡고 입원당일인 금요일에는 복부초음파를 찍었습니다. 변이 막혀있다고 관장을 했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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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암4기 항암치료9차 급성폐렴발생사망[항암제로 살해당하다]항암제부작용 2012.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53 |추천 0 | 2009.07.24. 13:26 // 어머님은 7월 21일에 별세하셨습니다. 판정시 직장암 4기 간.폐전이였습니다. 서울대에서 3개월 길면 2년 이였고.. 아주대로 옮긴 이후 6개월 판정이였네요..숫자일뿐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는데요.. 5개월 투병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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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초기 2년만에 식도암3기로 재발 수술중 부작용사망 2012.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15 |추천 0 | 2004.09.09. 23:58 // 엄마와 어릴때부터 단둘이서 힘들게 살아온 나.. 2년전..엄마가 유방암판정을 받으시고 수술을 하셨는데 다행히 초기라서 완쾌되셨었다.. 다시 2년이 흐른 2004년..7월 그 지독했던 여름의문턱에서 난 좌절할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