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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끊고나니 좋군요. 2010.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군요. 아무리 스윙이 좋아도 우리....락 음악에는 추지 맙시다. 오그라든 손을 피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렸습니닼 신촌 우드스탁..... 말은 별로 안했지만 뭐 어쨋든 즐거웠습니다 ^ㅡ^ 덧 : 편의점앞에 진정한 우정이 뭔지를 보여주었던 그분들 생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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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가을..재즈.. 2008.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낮잠을 자기도 했다. 재즈를 듣다보면 괜히 슬퍼지거나 우울해질 때가 있는데, 그럴 땐 홍대 앞에서 터덜터덜 걸어 신촌으로 와서 우드스탁(여긴 주인형하고 아직도 만나며 지내서 이름을 기억한다.)엘 가곤 했다. 금, 토요일은 무척이나 바쁘지만, 평일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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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삭감합니다. 꼭 읽으세요. 2003.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마뱀입니다. 봄이 오는 길목이군요. 그래도 겨울이 가고 있다는 건(저에게 있어서) 즐거운 일이 아닐 수 없네요. '신촌 우드스탁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 그 동안 다소 '자유방임' 되어 있던 이유는, 첫째도 운영자의 게으름, 둘째도 운영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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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진정한 만남 2002.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은 아니나 개인적인 감정에 이끌렸던 아직도 너무나 모자란 절 아무런 말없이 묵묵히 지켜봐주는 죽돌이를 비롯한 신촌 우드스탁회원 친구들.. 고맙습니다.. 평소에 꼭 한번 말하고 싶었습니다.. 위의 '진정한 만남'이란 글처럼 깨끗하고 순수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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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가입을 환영합니다...!!!! 2002.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흠... 님의 말씀을 듣고 보니 꼭 한 번 들러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무언가 잘못 알고 계신듯... 전 신촌 우드스탁 까페의 주인이지... 우드스탁이라는 술집의 주인은 아닙니다... 오해가 없으시길... 어쨌든... 가입을 진심으로 환영하구요... 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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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 한권 소개합니다. 2019.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번 외출은 유난히 설렌다. 90년대도 중반을 지났다. 90년대는 80년대와는 확연히 다르다. 차라리 70년대를 닮아 있다. 신촌에 있는 (우드스탁)이나 (스튜디오 70's)같이 70년대 음악만 틀어 주는 카페에 요즘 젊은이들이 많이 모이는 것을 보면 대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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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오늘 2008.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들의 공연이 떠오르곤한다. 내일 광복절이면 그들의 공연이 있었던 후 2년이 딱 흐른셈이다. 2년전 14일 오늘 신촌에 우드스탁가서 그들의 음악을 들으며 설레이는 마음을 달래고 안정시키며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렸었는데 그 설레임이 광복절이되면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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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엔...ㅡ.ㅡ;; 2003.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몰락하는게 싫었다면 이 카페의 목적이나 운영방침등을 사전에 알렸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카페이름처럼 이 카페는 신촌 우드스탁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라고 전 생각하는데요... 회원수가 132명이나 된다는게 껄쩍지근 하기 보다는 그만큼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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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가입을 환영합니다...!!!! 2002.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흠... 님의 말씀을 듣고 보니 꼭 한 번 들러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무언가 잘못 알고 계신듯... 전 신촌 우드스탁 까페의 주인이지... 우드스탁이라는 술집의 주인은 아닙니다... 오해가 없으시길... 어쨌든... 가입을 진심으로 환영하구요... 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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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Re:아이구... 이런... 2002.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가 급한관계로 성의 있는글을 남길수 없었다는것에 죄송할 따름입니다 간단하게 제 소개를 할게요 저는 4개월 전까지 신촌우드스탁에서 매주 목요일 음악을 봤던 판돌이였습니다 지금은 건대 우드스탁 쥔장으로 재직중에 있구요^^; 제가게 홈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