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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술보 아빠 2018.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 휴무일이 일요일이라 동생,저 당진으로 출동 아빠는 토요일 늦게까지 일하시고 피곤하기도 할텐데 일요일 새벽 5시부터 일어나서 배고프다 밥해달라~~땡강을 그 모습을 보고 제가 아빠는 까비 같어 까비가 심술로 쌩ㄸ 싸는것 처럼 모처럼 휴무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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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엘 갔다 2023.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찾아 둥지를 틀어야는데 우리 집 애들은 꿈쩍을 않는다 나도 사위 얻으면 장모님 노릇 잘할 수 있을 텐데말이다 처음엔 심술보가 요란을 떨어서 진정한 축하가 어려웠었는데 지금은 무디어저서 진심으로 축하를 해주게 되더라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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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제비다리 분지르고 고치는 놀부라는 멋진 비유 2023.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한다. 삼초가 우리 몸의 상중하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붙인 이름으로 보인다. 그런데 놀부는 하도 심술이 많아 육부에다 심술보라는 게 하나 더 있는 인간으로 묘사되고 있다. 역시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이 이재명당 의원들보다 머리가 훨씬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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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제비다리 분지르고 고치는 놀부라는 멋진 비유 2023.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한다. 삼초가 우리 몸의 상중하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붙인 이름으로 보인다. 그런데 놀부는 하도 심술이 많아 육부에다 심술보라는 게 하나 더 있는 인간으로 묘사되고 있다. 역시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이 이재명당 의원들보다 머리가 훨씬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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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술보 없애기~! 2009.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비 신부입니다.. 결혼할때 최고로 이뿌게 보이고픈 마음에 그동안 맘먹고 있던 시술을 받았어요... 다른게 아니라 얼굴에 심술보처럼 볼살이.. 살짝 쳐졌거든요... ㅡ,.ㅡ 학교 다닐때부터 항상 친구들이 놀려서 컴플렉스를 갖고 있었어요.. 그래서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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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술보의 심술 2009.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술보 의 심술 날도 추운 어느날. 심술보가 살고있는 마을에 어떤 나그네가 지나다가 날은 벌써 어둑어둑하니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어느 집으로 들어갔지. 그 집은 하필이면 심술보네 집이 였지. 나그네는 주인에게 말했어. "저, 날이 어두워져서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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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술보의 영웅본색-그 첫 이야기 2006.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화 야가 내 비리를 들추다 이젠 지쳐가나 본데 모처럼 내 꼬라지를 한번 돌아 볼까나? 91년 겨울이었던가? 종식이가 합격을 한 바로 그때, 나는 검찰 공무원이 뭔지 그게 하고 싶어서 모처럼 책을 잡고 여기저기 대학 도서관을 메뚜기가 되어 천방지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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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심술보 2007.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년의 심술보 詩/박해대 나이 듦에 따라 이유도 없이 손에 쥐었던 물건 자주 놓친다 애당초 내 것이 아니었기에 되돌려 놓는 연습일 테지만 개인마다 많은 재능과 신비한 보물을 잔뜩 주었건만 아예 욕심 상한선이 없었기에 강제교육이 필요한지도 욕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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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심술보를 알아보자.. 2007.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라톤 경주에서 1등으로 달리던 여자 선수가 갑자기 고통스러운 표정을 짓더니, 결국 1등으로 골인하지 못했습니다. 그녀는 왜 그랬을까요? 1. 속도 조절을 잘못해서 쓰러졌다. 2. 다리를 삐었다. 3. 도중에 코스를 잘못 들었다. 4. 화장실이 급해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