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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구치10 - 메이지유신후 토사구팽당한 사무라이는 반란을!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마민족이라 수군이 없으니 일본을 침략할수 없지만, 고려를 속국으로 삼은 이후 고려인들에게 말을 기르게 하고 900척 배를 만들게 해서는 고려인 선원들이 저 배를 조종해 일본을 2차례 침략 했는데, 게다가 동원된 고려군은 몽골군을 위해 화살받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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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이 지향하는 '위대한 사회' 정책은 다양하지만 그 마지막 끝은 싱가포르와 같은 국가주의 사회와 같다. 2004.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치인이 매우 논리적이고 정직하며 신념이 강하고, 경제가 부유하여 잘먹고 잘산다는 것이다. 게다가 싱가포르는 국가주의 사회인데, 반단일민족, 반자유민주, 반공산사회라는 3반과 자립, 자급, 자조라는 3자 개념에 입각하여 정치 통치가 실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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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유학, 어학연수, 여행] 싱가포르에는 중국인만 모여 산다 (??!!) 2006.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절대 무시 할 수 없는 수준(약 25%에 이르는)의 말레이계와 인도계, 서양인 등이 살고 있으며 이들도 싱가포르 국민입니다. 가장 놀라운 것은 민족간의 놀라운 배려와 친화력을 바탕으로 여러 민족이 사이 좋게 살아가고 있다는 것 입니다. 우월주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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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2024년 7월 11일 목요일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달의민족이 다음 달부터 배달 중개 수수료를 9.8%로 올리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결정이라는 건데, 외식업주들은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외식 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거란 우려도 나옵니다. ● 요즘 가계 대출이 심상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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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사탐구 4-1주차 질문과 답변 2023.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03p-책에서는 라플스에 의해 싱가포르에 다양한 민족이 들어서게 되었다고 나와있습니다. 대부분의 역사 속에서는 다민족이 한 지역에서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분쟁이 여러 번 발생했습니다. 동남아시아도 마찬가지입니다. 싱가포르가 다양한 민족의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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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사용설명서Ⅱ-스물다섯 번째 이야기(2)】 혁명이 남긴 동남아시아의 그림자 / 이은화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레이시아, 싱가포르와 브루나이를 식민화한 영국이 남쪽에서 인도네시아를 식민화한 네덜란드와 동쪽에서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를 식민화한 프랑스가 서로 부딪치지 않기 위한 완충 지대로 타이를 남겨두기로 합의한 결과다. 뮤지컬 '왕과 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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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스리랑카 사찰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 싱가폴, 말레이시아, 태국 등에서 포교활동을 했다. 스님은 2007년부터 Florida Buddhist Vihara에 상주하고 계신다. 부주지인 모라토타 아난다Morathota Ananda Vihara 웹사이트에 따르면 켄다롤리 아미타 스님은 11살에 출가해 20세에 Kandy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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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러 포괄적 동반자 협정 체결. 북한에서 중국 잘라내고 흡수 통일론 물먹인 푸틴의 한수/북러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트럼프와 싱가포르 및 하노이 협상을 시도한 것은 노선의 변화를 위한 마지막 시도였다고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 조선이 미국과의 관계개선을 포기하고 새로운 길을 러시아로부터 찾기로 한 것은 크게 두가지 때문이라고 하겠다. 첫째는 우크라이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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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기념관 1층 [이병형 Hall&전쟁역사실 I] (5/7)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군사력은 민족의 비극을 최소화하는 유일한 길입니다. 우리는 6·25를 통해 국가의 자존을 위해서는 맨주먹으로라도 싸워야 한다는 의지를 배우게 됐고, 또 강력한 군사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깨닫게 됐죠. 또 정치 지도자와 군사 지도자, 즉 우리 사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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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다문화 인종의 용광로?......저 아래에 있는 게시글 보니 얼마 남지 않은듯.......중공의 58번째 소수민족......" 남 조선족"이 편입 하는 날.... 201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기들끼리 해먹고 있음.... 아예 화교들이 말레이시아로부터 분리 독립한.....화교들의 나라가.....싱가포르... 가뜩이나 세계 강국으로 떠오르는 중화민족들..... 자기들 본거지 바로 옆, 엎어지면 코닿을 거리, 연못같은 서해건너에 사는 꼬레안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