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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상값.. 노숙자 아자씨들..제발 ~겜방오지말아여 2004.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렀어여.. 아저씨들 오시자마자 얘기들어보시거 이거 뭐야?? 너 노숙자 아냐 부터 시작해서 막 혼내키더라고여 가계분위기 쌔해졌죠.. 저도 괜히 좀 그렇거.. 본집 전화번호 주민번호 적고 뭐 갖다주기로 하거 그냥 보냈어여 .. 아저씨들 그냥 한번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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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웃지 않는 자가 있었다면 웃음폭탄을 선사할까하는데 ㅡ,ㅡ, 전머양???????? 2011.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오는 웃음의 가래떡 찡그리면서 웃고 이죽거리며 웃는다 이렇게 웃다보면.. 나의 배꼽은 거의 절반은 나와 있느듯.. 배가 쌔해진다. 웃는 내가 바보 같아 웃고 웃는 내가 한심해서 웃는다 이렇게 언제나 나는 가련한 놈 웃다가 웃다가 생활의 목에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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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석의 과외선생 제 13 화※ 2001.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머리속 에선 아까 진우와 그여자가 키스하던 장면이 계속해서 떠올랐다.... “.....내가 왜이러지.....아 ~~가슴이 쌔해........설마.....” 희자는 가슴위로 손을 가져갔다.... “ 설마......나, ....상처받은 거야?.........허어~~~~~허거...미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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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6일 여름 휴가철에 만나는 시 한 편~~^^ 2012.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이파리를 손끝으로 살짝 으깨 코밑에 대보고 살짝 씹어 보기도 했으리라. 콧속과 입안에 쌔하게 퍼지는 박하향. 문득 가슴도 쌔해진다. “초록빛 한 번 띤 적 없고, 거의 관심 아래였던’, ‘우리가 무시하여 저버렸기에/우리가 적대했던 그 무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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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홧김에 한 키스가 현명고 일짱이라고?!##[12] 2005.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광을 하며 뛰어간다 -_- 저것들 콱! 가다 박아버려라-_-+(연수아 잔인 ~_~// 콰당!! "아야 정자야 정원이 전봇대에 박았어 쌔해져 >_<" "우리 정원이 일루와 혹났오 어머 호오오오옥!>_<" 저것들 아주 발광을 해라 -_-+ 겨우 저것들을 따돌리고 어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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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아줘..~~~~~ 2003.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션한 콩국수나 한그릇 먹었으면 좋겠다..ㅎㅎ 모두들 즐겁고 맛있는 점심시간 되고.. 창밖을 보니..햇빛이 쨍쨍..엄청 더워보인다... 갑자기 땡볕에서 일하고 있을 울 신랑 생각하니까..맘이 쌔해지네.. ㅡㅡ'.. 그럼..이만..끼적거리고..이따 또 보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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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쭌이 성준이에게❤️ 2021.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준오빠 안뇽👋🏻 오빠 어제 어떤하루 보냈어❓ 어제 12시 편지를 못 올린건… 넘 피곤해서 쭉 자버림😅 일어나고 느낌이 쌔해가지고 시간보니까 12시가 훅 넘었더라구🙄🙄 사실 넘어서라도 쓸까!?!? 고민했지만 학교 가야해서 그냥… 또 바로 자버림ㅎㅋㅎ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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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고민 좀 들어줘 제발 어떡해 해야되 2016.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뭐라해도 싫어서 그런거 아니다 내가 갈쳐주는게 천사인걸 알게 될거야ㅋㅋㅋㅋ웃으겠소리로 근대 이제 다음날 매장 분위기가 쌔해 다들 자기 할거하고 무슨일 있구나 싶을정도로 그리고 그날 사장오고 하는 소리가 왜 입을 함부러 놀리녜 ㅋ 뒷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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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이머스 히니, 「박하」 2019.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이파리를 손끝으로 살짝 으깨 코밑에 대보고 살짝 씹어 보기도 했으리라. 콧속과 입안에 쌔하게 퍼지는 박하향. 문득 가슴도 쌔해진다. “초록빛 한 번 띤 적 없고, 거의 관심 아래였던’, ‘우리가 무시하여 저버렸기에/우리가 적대했던 그 무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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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갈려다가 한번 더 참은 내 자신 칭찬해!! 2018.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오전에 반등 노리고 들어가려고 보고있었는데 느낌이 쌔해 두고보자 했더니 더 떨어지네요... 방어력 좋은 놈들도 같이ㅠ 손절은 이제 기계적으로 해서 손해가 더 커지진 않는데... 이게 야금야금 먹어들어가는게 맘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