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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주제넘은 글이 될수 있겠습니다. 2007.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 같은 일부 몰지각한(이정상님의 팬들의 자세라는 글에서 봤습니다) 팬들에 대해 불쾌한 입장을 표명하고 계십니다. 사실 아니꼽다 생각하실거라고 예상했습니다. 예. 사실 저도 누구누구가 좋다고 말하면서 처음에는 조금 눈치가 보인 게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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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남자친구가 혼혈인인데요,막 외국사람이랑 사귀는 여자보면 어떤생각들어요? 2006.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주 놀러가려구 그러는데요 (사정상 막 일주일에 몇번밖에 못만나거든요) 저희 지나가면 주위사람들 다 쳐다보고;; 신기하다,아니꼽다,별의별 눈빛으로 막 쳐다봐요 ㅠㅠ 뭐 쳐다보는거 상관은 없는데 우리만 좋으면 되니까.. 근데 저번에 엄청난 충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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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달인. 2012.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신이 있다는 소리인 걸까? ▶ '나 원 참' 이 맞는 말일까? 아니면 '원 참 나' 가 맞는 말일까? → 도대체 어떤게 맞는 거야 ! '참 나 원' ▶ 골목길을 지나가던 중, 깡패들이 길을 막고 꼽냐고 물을 때, → '꼽다'고 해야 할까, '아니꼽다'고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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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후배공익님들에게" 2006.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냥 잡솔지껄어본것이오. 아 참.. 그리고 익게에 욕하지 마시구려.. 남자가 비겁하지 않소? 내가 깡패요? 설마 때리겠소? 당당하게 닉넴 밝히고 "너 아니꼽다" 라고 이야기 하면.. 그거 못들어줄만큼 속좁은 사람아니니. 아니꼬우면 꼽다고 닉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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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이야기인데 2007.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면 뭐 상관없어 학업에 방해되지 않고 알아서 절제 가능한 나이라면 근데 그걸 자랑인듯 대놓고 자기가 알아서 퍼뜨리면 ;; 남보기 좀 그렇다 내친구도 실업계가더니 피기시작하던데 진짜 아니꼽다 혼자가서 조용히 피던가 친구집에서 피는 미친놈 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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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남대 해남.. 2010.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쉬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재라고 떠들어 대더니..꼴좋다 결국 파이널도 못올라올 세미파이널수준인데...아니꼽다 아니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레장"너따윈 르브론 발톱의 떄만큼도 안돼!!!!!!! 느끼하게 생겨가지고선..이발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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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그녀와의 2년간의 동거. (Update) 2004.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밖에 말씀 못드리겠다. 해보신분은 알겠지만, 우리나라에서 차한대 개인이 수입해와서 등록하기는 정말 더럽고 치사하고 아니꼽다. ^^ 현재 스마트의 주행거리는 26,000km정도, 세컨드카로 샀지만, 지금은 SM5가 세컨카로 되어버리고, 스마트가 평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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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7일 2020.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겉은 비슷하나 본질은 다른 것. ♠삿대질 배의 삿대를 젖는 행동. 싸울 때의 손가락질이 삿대질과 비슷한 데서 유래. ♠아니꼽다 장(臟)을 뜻하는 '안'과 굽은 것을 뜻하는 '곱다'가 합쳐져서 '장이 뒤틀린다'는 뜻. 즉 장이 뒤틀려 토할 것 같이 불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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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연하남, 모쏠남, 직진남 2018.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억 못하지만 마음이 기억하고 반응하기 시작 . . 그래서 . . 이런 모습들을 보이기 시작 하지만 그는 !모쏠남!이기에... 아니꼽다! 불편하다!를 외치는 건 자신 있었지만 사랑에는 면역이 없다 이 말이여~ 서툴고 동공지진나고 흐물 흐물 웃기 시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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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님이 되어줘※16 2007.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묻힌 꼴로) 웃고 있는 지빈의 모습이 보였기 때문이다. 지겨 운 척은 죄다 다 하더니만 즐기고 있는 게 확실했다. 정말 아니꼽다. “한서 왔던데 만났니?” 미향이 한영의 어깨를 툭 쳤다. 와인 냄새가 진하게 밴 걸 보니, 오늘도 알짤 없이 마셔댔나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