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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에게 쓰는 편지 2012.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들아~ 20년뒤 엄마가 너에게 쓰는 편지다. 나 찾지 마라 아들아.. 명절때 친가에 오고싶다고 하지마라. 처가가 좋으면 처가에 가고, 그냥 연휴니 맘껏놀거라. 이 엄마는 그동안 명절이면 허리빠지게 일했다. 그래서 지금은 놀러가고 싶다. 평생을 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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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 쓰는편지(22) 2024.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이지가 않아서요 죄송해요 미안해요 이러게 살아서 주님께 편지쓰니 은혜입니다 아버지 감사해요 아침 먹고 나서 엄마기도 해...머리에서 발끈까지 보혈을 가득 뿌리고 기도하는데 아들의 마음 평안한 모습 보면서 또 감사의 눈물이흘르내요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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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아들에게 쓰는편지.. 2010.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느 어머니가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 어느 어머니의 편지 아들아 결혼할때 부모 모시는 여자 택하지 말아라 너는 엄마랑 살고 싶겠지만 엄마는 이제 너를 벗어나 엄마가 아닌 인간으로 살고 싶단다 엄마한테 효도하는 며느리를 원하지 말아라 네 효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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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테이아가 아들에게 쓰는 인생편지 3 - 원하는 인생 너도 살 수 있어 2013.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버지로서 아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일 뿐이다. 너의 선택에 달려있지만, 아버지 마음은 그렇다. 아버지가 존경하는, 세계 최초 노벨 평화상 수상자, 앙리뒤낭은 모든 자산을 나누었고, 파산한 뒤 1867년 제네바를 떠나 매우 가난하게 살았고, 1895년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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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에게 쓰는 편지 2012.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들에게 쓴 어느 어머니의 글 아들아! 결혼할때 부모 모시는 여자 택하지 말아라 너는 엄마랑 살고 싶겠지만 엄마는 이제 너를 벗어나 엄마가 아닌 인간으로 살고 싶단다 엄마한테 효도하는 며느리를 원하지 말아라 네 효도는 너 잘사는 걸로 족하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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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에게 쓰는 편지 2013.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들에게 쓰는 편지. 나 찾지 마라 아들아.. 명절 때 친가에 오고 싶다고 하지마라. 처가가 좋으면 처가에 가고, 그냥 연휴니 맘껏 놀거라. 이 엄마는 그동안 명절이면 허리 빠지게 일했다. 그래서 지금은 놀러가고 싶다. 평생을 끼고 살았는데, 뭘 자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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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작은 아들에게 쓰는 편지 2011.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은 아들 울 작은 아들 아빠랑 같이 살다가 헤어지는게 어언 20년만이네 이쁜 울 아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무사히 마치고 이제 대학이라는 새로운 환경으로 어쩌면 이 시간부터 혼자가 되어가는 현장으로 떠나는 울 아들 걱정도 되지만 아빠는 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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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에게 쓰는 편지 2021.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젠가 이런 내가 그리워지는 날이 올 것이다. 그럴 땐 내 흔적이 아닌, 바로 너 자신에게서 나를 찾아라. 아버지는 너를 통해 세상에 흔적을 남겼으니, 네가 산다는 건 아버지가 사는 것과 다르지 않을 것이다. [출처] 아들에게 쓰는 편지|작성자 조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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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의 길- 아들에게 쓰는 편지(수필) 2022.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축가의 길 - 아들에게 쓰는 편지 네가 입사지원하며 쓴 자기 소개서를 보았다. A4 종이 한 장에 왜 건축을 전공하게 되었는지, 잘 설명하였더구나. 대견하고 뿌듯했다. 책을 읽기 시작하면 마지막 장까지 책을 손에서 놓지 않는 아이. 그림이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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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에게 쓰는 편지 3 2011.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 아들이 염려되어 아예 부대 앞에 집을 장만하기도 하고, 어떤 이는 자식 보증섰다가 퇴직금까지 몽땅 날리기도 하고, 어떤 이...이사를 했다지, 아마. 거기에 비하면, 자식에게 편지를 쓰는 정도는 돈이 안들어 일단 좋고, 녹슨 머리에 기름칠 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