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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아무래도 난 사악해..< 2005.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후후... 그냥...ㅋㅋ 나 밥먹으러가~ㅋㅋ 매운오뎅볶음이랑 같이 라면끓여서 밥말아 먹을거야...< 아..난 왜 작공방 가서 구경하는게 이리 좋지?..< 어제도 꼬릿말로 갠적인 채팅해서 삭제되더니.. 오늘 또 하네? ㅋㅋㅋㅋㅋㅋㅋ 진짜..말 드럽게 안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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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크 - 아무래도 난_Bass Cover Solution No.176 with TAB (Joosiq_Baby I Need You 베 2022.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gle/jmsmhWcb7gstVknU9 #베이스 레슨 및 기타 문의 E-mail: XX@XX Blog: https://blog.naver.com/fanager Facebook: https://www.facebook.com/얼쓰비솔루션-Earls... #주시크 #아무래도난 #아무래도난베이스커버 #베이스레슨 #베이스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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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난.. 2017.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무래도 난 전생에 개척자거나 석수였나보다 포실포실 콩고물처럼 갈아놓은 밭을 버려두고 험한 산지를 개척하기가 싫지않고 아람드리 고목의 잔가지에다 조그만 손으로 엔진톱에 시동을 걸어 가지에 갖다 대면 왱~ 하며 톱밥가루 휘날리며 쓰러져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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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난 여기 회원이 아닌것 같다 2007.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들 승리의 노래를 부르는 동안 슬픔을 뒤로 한체 글을 올려야 하는 저를 보니 여기 회원이 아닌 듯 싶네요. 이넘의 30다이 자리는 언제쯤 편하게 앉을수 있는지...... 935번이라는 당첨번호 아깝기도 하지만 요즘 단속이 너무 심한지라 걍 십다이 착석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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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난.. 2005.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훌륭하답니다 잘들 먹고, 잘들 놀고, 잘들 마시고(?).. 설거지하는데 잔치음식 준비한줄 알았슴다 왜이리 많은겨.. 아무래도 난 음식장사를 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넘넘 잘 하는 것 같아서리....ㅋㅋㅋㅋㅋ 암튼 즐건 하루 되시고 오늘 하루는 하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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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난 2012.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월도 지금처럼만... 이 순간 같기만 하기를... 아무래도 난 가난이 어울릴지 몰라. 그게 서럽지 않을 나이가 된 걸까? 아니면 '그런척'을 아주 잘 하는 것일까? 아무래도 나는 솔직하지가 않아. 이 많은 책을 빌릴 때는 다 볼 수 있을 거란 생각 따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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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난 9 2022.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무래도 난 9 이승례 여행은 너무 좋다 뜻이 안 맞는 사람 있어 같이 여행을 하면 내가 사람이 아니라고 했었다 그 말 잊어버리고 또다시 여행을 왔다 역시나 서로 뜻이 안 맞다 아무래도 난 사람이 아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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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난. 2018.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빠지지 않는다고 한다. 다시 수술을 하면 더 불편하고 지금 이 정도의 근시는 있는게 낫다고 한다. 한시름 푹 놓았다. 아무래도 난 남의 밑에 예속되어 일을 할 타입이 아닌가 보다. 정녕 그렇다면 나는 내 실정에 맞게 모든 것을 활용하여 나아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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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홍의 나쁜 생각836 - 김민기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만 믿겠지. 듣고 싶지 않거나 읽고 싶지 않은 것, 믿기지 않는 것도 냉정하게 들여다 보는 것이 지성이라고 배웠지만 아무래도 난 지성인은 못될 성 싶어. 뻔뻔한 인간들이 파렴치범들을 질타하고 파렴치한 인간들이 철면피한 혀를 놀려대며 법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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雪兒..아무래도 난... 2003.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무래도.. 난.. 진짜 외계인인가부다.. 아니면.. 정말.. 잘못 태어난것 같기도 하다... ---------------------------------------------------- 지금 아부지와 거실에서 청소년 축구 보구 있는데..(__: 에휴 추워~~) 전반전에 한골 넣었을때~~ "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