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서해교전 부상자 치료 군의관의 감동의 글 화제 2003.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 아산병원 심장내과 임상전문의로 근무하고 있다. [제2회한미수필문학상] <장려상>유진아, 네가 태어나던 해에 아빠는 이런 젊은이를 보았단다 - 이봉기(32, 국군수도병원 내과 군의관) - 2002년 6월 29일 토요일. 나는 터키와의 월드컵 3, 4위전을...
-
문화예술발전소의 출범은.... 2006.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충남아산출생, 홍익전문대 건축과를 졸업하고 앙가주망건축, 우림건축에서 경험을 쌓은후 1999년 종합건축사사무소에이원을 개설, 운영하고 있음. 주요작품으로는 포곡면청사, 시화중학교, 장당초등학교 / 성주군연수원 / 모락정카페, 백운호수 로코코카페...
-
"잊혀진 6인 누구 책임인가" 2003.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아산병원에서 만난 이씨는 파란 수술복 차림으로 당직근무를 서고 있었다. 서해교전 1주년이라고 이야기를 꺼내자 그는 말문을 열었다. “전쟁이 남의 일이 아닌데 사람들 기억 속에는 잊혀져가고 있다는 게 이해할 수가 없다. 오래된 일도 아니고...
-
115호 창조문학 신인상 2020.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메일 : XX@XX · 가족관계 : 처, 1남,1녀(장남-교사, 장녀–대학생) 문 석 부 ■ 제112회 「창조문학」 신인문학상 당선시 윤 세 웅 오월 외 3편 어쩐지 가슴 설레이는 이유를 알 수 없는 묘약의 샘 좀이 쑤시고 기지개 펴교 싶어 요동하는 달...
-
00000 2015.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족의 일이 될 수 있습니다. 아고라의 서명만이 실질적인 힘이 됩니다. 모든 인맥,SNS,카페게시판,블로그게시판,기타 방법 총동원해서 다른 분들게 알려서 서명수 늘려주세요. 여러분 하나하나 서명 헛되지 않게 하겠습니다. 계속 진행사항 업데이트...
-
명의들의 명강의(총30강) - 시작에 앞서 2006.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온 필자는 이 같은 문제점을 누구보다 깊이 인식하고 있으며, ‘전문성’과 ‘대중성’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건강 서적을 집필하기 위해 국내 최고 명의를 선정하고 취재하는 방법을 사용했다. 그 결실이 <건강을 다스리는 지혜>다. ‘건강 100세...
-
서해교전-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이봉기 선생님의 글 200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 아산병원 심장내과 임상전문의로 근무하고 있다. 다음은 이봉기 전 군의관의 글 전문 [제2회한미수필문학상] <장려상> 유진아, 네가 태어나던 해에 아빠는 이런 젊은이를 보았단다 - 이봉기(32, 국군수도병원 내과 군의관) - 2002년 6월 29일 토요일...
-
대한민국 군인 2015.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신의 가족들중 군인 한명쯤 있는 나라!!! 대한민국 군인들은 대한민국 국민을 위해 존재합니다!!! 2002년 6월 29일. 우리 해군 6명의 목숨을 빼앗아 간 북한 인민군과의 서해교전 당시 국군수도병원 군의관으로 근무하면서 부상 장병들을 치료했던...
-
서해교전에서 부상당한 병사를 치료했던 군의관의 글 입니다. 2009.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군대온 이래로 목격한 가장 많은 기계와 약병들을 달고 있는 환자였다. 파편이 배를 뚫고 들어가서 장을 찢었고, 등으로 파고 들어간 파편은 등의 근육과 척추에 박혀있었으며, 등과 옆구리는 3도화상으로 익어 있었다. 오른쪽 허벅지에도 길쭉한 파편이...
-
서해교전 부상자 치료 군의관의 감동의 글 화제 2003.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 아산병원 심장내과 임상전문의로 근무하고 있다. (조선닷컴 XX@XX ) ----------------------------------------------------------- 다음은 이봉기 전 군의관의 글 전문 [제2회한미수필문학상] <장려상> 유진아, 네가 태어나던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