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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집인데 마음은 그곳에~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 일찍 짐싸서 맡기고 두시간 여유 동안 돌아본 브로츠와프 시내 뱅크건물이 이리 이쁘면 돈 싸들고 갈 듯~ㅎ 멋있어 내려...그리움 달래렵니다~ 데이패스로 공항까지 잘 왔고 무사히 탑승~ 작지만 깔끔한 공항 LOT 기내식 제육볶음 밥도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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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zco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sole) 아침에 중앙광장에 나가니 일요일마다 거행하는 행진이 막 시작되고 있었다. 학생, 시민, 군인들이 밴드 음악에 맞추어...고교 동창 홈페이지에 벌써 올라 있었다. 사진 설명이 영어로 되어있는데 동창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다. 그러나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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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미소 짓게 하는 것들.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연스럽답니다. 영어 와 어원이 같으니 그런데 부러운 생각이 듭니다. 전철이 편리하기는 하지만 갈아타는 것이 좀 헷갈리거나 불편하지요. 갈아타야 하는 경우 어느 "구멍" 으로 가야하는지 잠시 망설이고 있을 때 선뜻 나에게 다가와 "어디로 가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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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금쪽같은 슈퍼애교마스터 원영공주님에게♡ 202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 영어랑 일본어 실력도 뛰어나시고~그리고 또 울 원영공주님의 가장 사상 최대의 장점이 저를 비롯 한 다이브들에게 초긍정적 매력을 선사해주는 모습까 지 갖추었다는게 저는 진짜 원영공주님을 응원하길 너무너무 잘한것 같아서 왠지 너무너무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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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보호직 합격수기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천합니다. 영어가 어느정도 되시는 분들에게 김태은 쌤이 좋고 아에 초보이신분은 진가영쌤 강의를 들으셔도 될것같습니다. 한국사 - 한국사는 제가 역덕후에다 가장 좋아하는 과목이라 스트레스를 덜기 위해 약간 재밌게 가르쳐주시는 선생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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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매는 아침밥을 먹으면서 점심 메뉴를 물었고, 점심을 먹으면서는 저녁에 먹고 싶은 음식을 미리 요청했다. 먹는 즐거움에 사는 것 같았다. 세 아이의 먹성을 해결해 주다 보면 하루가 마치 명절 같이 지나갔다. 명절에 나는 시댁 현관에 들어서면서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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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 장원급제 (feat:이병인사장님)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뭔 영어단어가 이키 많은지~~ 사투리에는 쉬운 편 ㅋ "뽀삐..." "뽀삐열어" "거 뽀삐열면 거 있다" 우리지방에서도 잘 안쓰는...문경,점촌,경상도사투리입니다) <아침을 여는 농띠분들~~ㅋ> 나서는 길은...아침인데도 후덥지건하다. 출발장소(학익동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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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탕과 밥 소우유로 만든 버터와 빵 을 주신다 15시 즘인데 배가 불러 다 먹지 못했다 저녘에 에터미 사업을 안내하고 화장품을...다과를 준비해 주시고 잠자리까지 주셔서 감사드린다 22일 토 아침ᆢ진비는 염소 갈비찜 같은 음식으로 염소고기와 감자 밀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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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 4일 교토랑 오사카에서 먹었던 것 & 마셨던 것 장문 후기! (4.22~4.26)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부 영어를 어느정도 구사 가능했음. 혼자오거나 커플끼리 오거나 단체로 오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았음. 저는 혼자여서...치고 정말 좋았음 ㅎㅎ 침대 두개 가로로 누워서 다 씀 ㅎㅎ 다음날 아침 겸 해장으로 교토역 근처 라멘집 방문. 앞에 두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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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크리스천(진짜 기독교인)을 찾아서- 팀하스 건축회사 하형록 회장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끝나고 아침 한 10시쯤 됐을 때 저는 필라델피아에서 뉴욕 쪽으로 이제 미딩이 하나 있어서 혼자서 가는 길입니다. 근데 그날따라 좀 몸이 좀 안 좋았어요. 좀 춥고 10월달이기 때문에 날씨는 좀 쌀쌀할 때였으니까 차를 몰고 갔는데 막 식으면 땀이 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