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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2023. 1. 22. 설 미사 - 그저 늘 감사하면서 하루하루 충만한 기쁨 속에 살아가야겠습니다! 2023.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지 못합니다. 여러분의 생명은 무엇입니까? 여러분은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져 버리는 한 줄기 연기일 따름입니다.”(야고보서 4장 14절)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너희가 생각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올 것이다.”(루카 복음 12장 40절) 오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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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19장 11-14절 하나님을 신뢰함(confianza en Dios)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manera. 야고보서 1장 17절 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서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Toda buena dádiva y todo don perfecto desciende de lo alto, del Padre de las luces, 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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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22일 연중 제3주일(설날) <그저 늘 감사하면서 하루하루 충만한 기쁨 속에 살아가야겠습니다!> 2023.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지 못합니다. 여러분의 생명은 무엇입니까? 여러분은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져 버리는 한 줄기 연기일 따름입니다.”(야고보서 4장 14절)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너희가 생각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올 것이다.”(루카 복음 12장 40절) 오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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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일차>6/22(토)-야보고보서 1장~5장(365일 성경1독)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로마서 4장 1-5절에서, 그리고 갈라디아서 3장에서 바울이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의롭게 되는가(의로운 신분을 가지게 되는가)를 말하고 있는 반면에, 야고보는 우리의 구원을 사람들 앞에서 어떻게 입증할 것인가를 말하고 있다. 우리의 생활에 나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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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 영성을 깨우고, 교리는 영성을 잠재웁니다.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는 야고보서가 도대체 무엇이 문제였기에 제하려 했단 말입니까... 그들은 '오직 믿음'을 부르짖었지만, 정작 믿음의 본질에 대해서는 이해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반쪽 종교개혁에 그칠 수밖에 없었던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사람의 제한된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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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12장 1절 - 17] 15강 사단은 이스라엘과 원수 관계입니다 (부제 : 다니엘서와 연결되어 있는 성경들 1)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함입니다. 야고보서 4장 7절에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말씀합니다. 우리는 마지막 때를 위하여 마귀를 대적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워야 하는데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복종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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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의 생명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장 14절은, "육(원문에서는 혼임)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라고 말한다. 여기서 말한 '혼에 속한 사람'들은 아직 거듭나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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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죽어서 무엇을 남길 것인가? 2023.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선왕 (無面拜先王) 선왕을 뵈올 면목이 없네 <출처: 한포재집(寒圃齋集)> 3. 사람은 죽어서 무엇을 남기는가? 성경 야고보서 4장 14절에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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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 쏠리고 달관하는 건 원래 다르다네 (鍾情達觀元相異) 2023.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묘사하였다.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야고보서 4장 14절). 그러므로 비록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에 임하여서도 슬퍼만 할 것이 아니라 앞으로 누리게 될 내세에서의 영생(永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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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묵상글 (2023 .01 .22) 2023.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지 못합니다. 여러분의 생명은 무엇입니까? 여러분은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져 버리는 한 줄기 연기일 따름입니다.”(야고보서 4장 14절)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너희가 생각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올 것이다.”(루카 복음 12장 40절) 오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