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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속한 눈 가트니라고.. 2023.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 눈 오는구나.. 생각하고 제대로 구경해야지.. 하며 마에트(저만의 아지트)로 올라갔는데 올라가자마자 그쳐 버리네요 야속한 눈 가트니라고.. 😭 사진은.. 동생이 보내준 사진이에요 별거 없는데 왠지 멋져보여서 사진으로 대리 만족 할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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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속하다, 세계의 지붕밑은 오늘도 ~ ... / 도 2023.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The Roof of the World or Top of the World 세계의 지붕 Tibet is known as the roof of the world because its average height is more than 4000 m above the sea level. The highest peak in the world is Mount Everest in Tibet. 티베트는 세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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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속한 밥솥 2023.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야속한 밥솥. 청조 아 배 고파라 냉장고 뒤져 이것 저것 꺼내 놓고 밥통을 여니 아뿔싸 빈 솥에 마른 밥풀만 두어개 오늘따라 냉동실에 얼려둔 밥도 없고 사다놓은 라면조차 떨어지고 없으니 급하게 쌀 씻어 새로 밥을 지어도 쿠쿠가 소리 칠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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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섬 자문위원님의 명복을 빕니다 202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될 줄 알았는데...... 이게 무슨 청천벽력 같은 소식입니까... 형님......... 손이 떨리고 눈물이 앞을 가려서..... 참으로 야속하십니다 어찌 그렇게 떠나실 수가 있단 말입니까...... 가슴이 아리고 메어지고 무너지는 슬픔에 눈물만 흐릅니다 가시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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