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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건너에서 만난 제주올레, `우도올레` 2010.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포기와 바위에 부서지는 파도의 짭짤한 냄새와 그리고 황금빛으로 물들어 가는 호밀밭의 온화한 향기까지 마음껏 가슴에 담고 싶습니다. 올레걷기를 할때면 언제나 날씨는 나의 편, 이번 우도를 찾은 날도 눈이 부시게 푸른 하늘을 하고 있고, 눈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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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14일 2013.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겹꽃양귀비 등꽃들이다. 울타리 밑에 미래의 연못터 부근에 심었다. 하우스 안..... 따뜻해지면서 늘 건조한 모습니다. 1주일에...준다. 올해는 토마토, 무화과 외는 심지 않고, 포도 재배에 집중할려고 하고 부대 시설을 치워 정리하려고 한다. 원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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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화초 best 10 2006.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식물은 몇 가지로 한정된다. 미니 거베라, 바이올렛, 미니 장미, 베고니아, 시클라멘 등이 해당. 모두 양지에 두는 것이 좋다. 장미와 거베라, 베고니아처럼 화려한 꽃이 피는 식물은 습하게 두고, 나머지는 건조한 쪽을 좋아한다. 꽃을 피우려면 액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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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1박22일여행기 77 삼의악오름,샛개오름,한대오름,체오름,거슨새미오름, 2020.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섯 재배하는 곳에 들렸다 공기 좋은 산 중턱에 자리 잡은 이곳은 80세 된 분이 관리하고 계셨다 참나물이며 필요한 것을 뜯어...없고 잔디 같은 풀만 있는 거 같아 올라갈 때는 수월 할 줄 알았다 우리가 오름을 오를 때 길을 만들어 찾아간 곳이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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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헤는 여름 2010.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 양귀비. 참 이쁜 꽃인데 꽃잎을 늘 보일락말락 다물고 있어 좀 벌려 봤다. 내 것이니까 벌리지 이쁘다고 아무 거나 보이는 대로 이리 하면 안 된다> <클레마티스, 닥터러펫> 그렇다고 해서 내가 노는 것도 아니다. 어쨌든 나는 날마다 일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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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가을파종은 몇월일까요? 2017.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지랑이, 양귀비, 팬지, 접시꽃, 캄파눌라, 루피너스 자운영, 보리지, 안개꽃, 후크시아, 야생화들 10월 *알뿌리:무스카리(노지...종류(남부는 노지 월동 가능), 꽃도라지, 알리움(10월 초) *포기나누기:샤스타데이지, 엉겅퀴, 은방울꽃, 작약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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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햇살에 빛나는 개양귀비 2016.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짜 양귀비는 마약의 원료이기 때문에 재배할 수 없으며, 개양귀비와 달리 줄기에 털이 없다고 합니다. 어떤 이는 몇 포기까지는 괜찮다고 얘기하기도 하지만 1포기라도 재배하면 안 됩니다. 특히 올해는 집중단속을 한다고 하니 절대로 키우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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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건너에서 만난 제주올레, `우도올레` 2009.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포기와 바위에 부서지는 파도의 짭짤한 냄새와 그리고 황금빛으로 물들어 가는 호밀밭의 온화한 향기까지 마음껏 가슴에 담고 싶습니다. 올레걷기를 할때면 언제나 날씨는 나의 편, 이번 우도를 찾은 날도 눈이 부시게 푸른 하늘을 하고 있고, 눈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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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화~ 2011.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쉽게 포기해 버린다. 코스모스 [2월 11일 - 2월 20일] - 원산지는 멕시코.. 가련한 매력의 꽃.. 성 격 : 매력적이고 사교적이 타입 코스모스가 탄생화인 당신은 매력적이고 사교적인 타입. 감수성이 풍부하고 예술적인 재질도 있으므로 개성적인 삶을 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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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에가다-끝 2013.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름 포기했던 히말라야의 풍경이었다. 일출이 일어나면서 안나푸르나 남벽과 마차푸차레의 위용은 짙은 그늘 속으로 숨어 버렸다. 오히려 이 두 봉우리는 일몰 시기에 더욱더 선명하게 바라볼 수 있었는데, 간드룩 마을에 도착했을 때였다. 짙은 일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