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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서울원지 목요줌회의 2024.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햇빛정원, 자유로운, 자기사랑, 복길, 행복길, 반짝거려요. 포셀, 인자하게, 도화지, 다가진, 다가진편, 있는그대로, 사계절, 양달, 진여, 지혜, 참지혜, 하늘보석, 오직감사, 후련하다,새길, 새마음, 태극향, 풍요. <공지사항> 1.홈페이지- 쇼핑몰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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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0일 신서 중앙 공원 2024.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설레는 마음인지 라니버스 타고 가는길 종알종알 수다에 선이가"얘들아, 시끄러워, 조용해줄래?"합니다. 햇볕이 비추는 곳 양달과 해가 들지 않는 그늘 응달을 비교하는 나율이 스카프 들고 언덕으로 달려가 썰매를 타고 그물 해먹은 친구들의 집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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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8일 줌 치유 공통 교육 내용 2022.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고 안 붙은 쪽이 있을 때 불이 붙은 쪽을 봐라 바라보는 쪽이 커지는 것이다 응달을 바라보면 응달에 가 있게 된다 양달을 바라보면 양달에 가 있게 된다 어디를 바라보느냐 오해한 것을 바라보면 오해가 커진다 오해였네 오해를 풀면 사랑받는 존재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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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섣달 긴긴 밤에. 2024.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꼭대기로 이어지는 하늘에는 은하수도 걸쳐졌다. 밤이 깊어갈수록 별똥별은 시도 때도 없이 골짜기로 쏟아져 내렸다. 초저녁, 양달 뉘 집 개는 작은 인기척에도 커엉! 커엉! 짖었다. 워낙 골이 깊고 좁은 산골 마을이니 어쩌랴. 한 집 개가 짖으면 그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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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명성산 2024.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라간다. 위험구간을 통과하여 만난 안내판. 오른쪽은 와폭인지 암반사면은 두꺼운 얼음으로 코팅되었고 그 위에 눈. 양달엔 눈이 없다. 올라서면 오른쪽으로 돌길. 오른쪽으로 계곡을 건너 올라가니 고드름도 만난다. 갈지 자를 그리며 올라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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殘雪잔설 / 나희덕 2024.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무, 가문비나무...... 나무 몇은 아직 눈 속에 발이 묶여 오지 못하고 땅이 마르는 동안 벗은 몸들이 새로운 빛을 채우는 동안 그래도 이렇게 발을 디디고 삽니다 잔설이 그려내는 응달과 양달 사이에서 [그 말이 잎을 물들였다], 창작과비평사,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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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2016B-4 2024.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출 시 기출년도와 문항번호 정확히 알려주세요):초등 2016B-4 질문 내용: 혹시 요구-모델링은 안되나요? 문제의 정답과 관련이 없긴 하지만 한번 발표해볼까요?(요구) - 기다리기 - 학생 무반응 - '양달은 따뜻해요'라고 말해보자(두번째 요구) 이렇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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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겨울 남덕유산 2024.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없다.ㅎㅎ 많은 사람들 따라~ 오르고 또 오르니 정상에 가까워져가고 그제서야 눈, 잔설이 쌓인 구간을 지난다. 응달과 양달의 차이가 이리도 크나? 미끄러워 아이젠을 착용하고 오르는데, 남덕유 정상 900미터 남겨둔 그 유명한 계단을 치고 오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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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쌀쌀한 오늘은 팅커벨 중대형견 아이들의 산책날입니다. 2023.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시까지 아이들 견사에서 풀고 놀아주기, 산책하기가 끝나고 나면 팅커벨 회원님들과 몇 번 함께 가본적 있는 맛있는 양달마을 바지락 칼국수 집에서 뒷풀이겸 조금 늦은 점심식사를 한 후 해산할 예정입니다. 산책 문의 및 신청은 아래 덧글로 해주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