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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기 쉬워보이는 이쁜집들 2014.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구> < 차 테이블과 털실 타래 물레> <실내 2 층침대와 목제 아기 요람> <이동식 욕조> <재봉틀> <오늘날의 양변기, 침실에 있었음:가운데 뚜껑을 열고 촬영하는건데….> < 요강: 침대밑에 둠> <현관쪽 창문옆에서 본 외관> <전면 사진> < 우측면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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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간 하면^^* 웬만하면..ㅋㅋ 2006.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ㅎㅎㅎ 그런데 결정적으로 금요일 저녁 드디어 폭발했어요... 아니.. 남자들은 화장실 사용하는데 소변을 보면 양변기 뚜껑을 올리고 볼일을 보고 내려 주면 안되나요. 그리고 욕조에서 샤워 후 샤워기 물을 아래로 나오게 레벨을 돌려 줘야 하는데 그런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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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교회] 얼굴을 땅에 대고 하는 기도 2020.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 같았습니다. 이러한 답답한 현실이 강한 압박으로 그 형제님을 짓눌렀습니다. 어느 날 화장실에 들어가 무릎을 꿇고 양변기 뚜껑에 얼굴을 대고 간절히 기도하셨답니다. 그 후 전혀 생각지 못한 방식으로 며칠 내에 영주권을 받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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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 쏴 2016.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급한 배변욕으로 찾아간 공공기관 화장실의 양변기 뚜껑 위에 이물질이 묻어 있었다. 누군가 변기 뚜껑을 내린 채 배뇨한 게 분명했다. 앉아 쏴는 못할 망정 뚜껑이라도 올리고 싸지 빌어먹을 인간... 찌푸린 말을 중얼거리며 옆 칸을 이용했지만 비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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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봤다~!! 2020.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았다. 아침 각탕 몸에 들이고 싶은데, 잘 되진 않았다.. 똥거름 모으기 시작했다. 오줌에 이어 똥까지 모으니, 이제 양변기 뚜껑 열 일이 없다. 심지어 고양이들 똥오줌까지 모으니 거름 부자가 될 거 같다....하하 온날 동안 먹을 것 생각하니 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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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되는 길 12. (서양인이 병신이면 우리도 병신이 되자?) 2005.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댄다. 또 시골 할머니 댁에라도 가면 거의 쪼그리는 좌변기 이다. 아이들을 위해서 시골 갈 때는 플라스틱으로 만든 작은 양변기 뚜껑을 가지고 간다. 서양인이 사람은 죽이고 오직 개 만 살리는 영화를 만드니 우리도 그렇게 만들어 미국 에서 처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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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버의 변기 속으로~ 해우재 다녀오다 2007.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줄 알았건만.. 이게 생각보다 엄청 높이 올라가는 것이었다. 정말 후덜덜 떨며 찍은 공중 사진.ㅋ 위에서 보니 뚜껑 없는 흰 양변기 모양이 더욱 뚜렷이 나타난다. 공포의 컨테이너에서 내려와 숨을 돌리고 보니 ‘해우재’라고 쓰여진 조형물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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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간절했으면.... 2019.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는 것 같았습니다. 이러한 답답한 현실이 강한 압박으로 그형제님을 짓눌렀습니다. 어느 날 화장실에 들어가 무릎을 꿇고 양변기 뚜껑에 얼굴을 대고 간절히 기도하셨답니다. 그 후 전혀 생각지 못한 방식으로 며칠 내에 영주권을 받는 기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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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또다른여자..하찮게보지말자 (막판) 2001.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장실도 쫌 더러웠는데..한가지 독특한게 있따면 양변기 칸에 - 많은 손님이 이용하는 신문이니 가져가지 마세요 - 라고 양변기 뚜껑에 철지난 신문지들이 올려져 있다는 거여따..-_- 헐..사람들 양변기에서 똥누면서.. 보라고 해놓은 건가본데...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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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버의 변기 속으로~ 해우재 다녀오다 2007.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줄 알았건만.. 이게 생각보다 엄청 높이 올라가는 것이었다. 정말 후덜덜 떨며 찍은 공중 사진.ㅋ 위에서 보니 뚜껑 없는 흰 양변기 모양이 더욱 뚜렷이 나타난다. 공포의 컨테이너에서 내려와 숨을 돌리고 보니 ‘해우재’라고 쓰여진 조형물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