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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락커처럼 소리질러 울고 와야해 2024.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아 언니네 집으로 전세를 들어왔다 함께 중국도 하고 단양으로 한라산으로 늘 함께 하던 팀이라 낯설지 않은데 딸의 쌍둥이 아가들 봐주느라 바깥 사돈이 폭삭 늙었고 대상포진에도 걸리고 보약에 링겔에 아이구 고생을 했다더니 그게 무신 소리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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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24 금자의 감사일기 3605 2024.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시 쯤 장군이는 운동가고 난 6시 조금넘어서 옷입고 보문으로 갔다 6시30분에 숙♡씨와 만나서 벚꽃마라톤 10키로코스를 그대로...완주하고 기쁨의 하이파이브 🙌 소중한 순간이다 감사 언니네 밭에가서 시금치와 대파뽑아왔다 집에와서 시금치 무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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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복복언니네집 자세히사진 ^^ 침실편 2005.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ㅡㅡ;;사진상으로 너무 어지럽네요 제가 빨강색을 좀 조아라하는경향이 있어서요 ~~^^ 조기 보이는여자모양은 옷걸인데요 외출해서 들어오면 옷걸어놓는곳 근데 이침실에 잘 안어울리는것 같네요 ~~ 침대는 저번에 공구한 시트지로 리폼한거에요 일단 협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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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차니 #64 2023.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슬언니네 집 우하하 파티를 .. 했습니다 이거 #이슬미담 언니가 빙수랑 보쌈 사줬더요 ♡ 저거 과일빙수 짱 . 맛있더라 보쌈도 배부르게 먹고 새벽까지 더윈드 얘기하다가 잠들었어 🥱 우리 언니들은 잘 때도 더윈드 노래 들으면서 자던ㄷ ㅔ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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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니랜드 (완소주니맘언니네ㅋㅋㅋ) 방문 후기?ㅋㅋㅋ 2010.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쭈니언니네 집. 완전 조아요. 나 진짜 반햇어요 ㅋㅋㅋ 들어가자마자 언니테 집구경한다고 돌아다니공..ㅎㅎㅎ 세 숙녀들..ㅋㅋㅋ 역시 쭈니랜드에 반햇어용 ㅋㅋㅋ 오자마자 저 홈세트인지 몬지에 들러붙어서.. 정신없습니다..ㅋㅋ 우리집은 저거 한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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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와 똥장군 2024.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일날이 되면 언니가 교사로 봉사하는 교회로 열심히 갔다. 이쁜 언니의 기뻐하는 모습과 또 만들었다가 주는 인형 옷을 받는 행복으로 좀 먼 길이지만 멀게 느껴지지가 않았다. 그날도 아침을 먹자마자 언니네 집으로 달려갔다. 교회로 바로 갈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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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시 과제] 애 셋에 개 셋 2024.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앉으니 맞은편 벽 한 면을 다 차지하고 있는 행거에 걸린 옷들이 나를 향해 쏟아질 듯 기울어져 있는 게 보였다. 외부인의 시선...턱없이 작은 소파, 혼자만의 시간을 보낼 수 없는 좁은 공간. 그 해 여름, 언니네 집에 자주 갔다. 한 달의 반은 기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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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을 아는 언니네??? 2021.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시는 님 계셔유??? 카페 글 읽다 보니~~~ 광고가 떠서 눌러봤는디 카톡으로 옷 사 본 적이 읎어서ㅠ 바로 요거 보고 드갔는디 39000원이라고~~^^ 정부미 푸대자루 같은거 고만 좀 들이라는디~~~ 디게 편해 보이지 않슴까??? 내 눈에만 근가ㅠ 요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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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하반기 2023.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았습니다. 연극하는 장소는 참 좋더라구요^^;; 옷에 신경 안쓰다가 옷도 좀 사보았네요. 공부를 얼마나 열심히 하는지 정말...하네요! 저는 평소 가족사진 찍는 걸 좋아합니다 친정언니네랑 김장도 하고 딸아이가 춤 배우러 뉴욕가는 송별회. 짧은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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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 12월 가계부) 직업에 귀천이 있을까요?... 2023.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와주고 가요.(재봉 말고 다림질 등등) 그리고 다른 언니도 옷수선+공방 겸해서 하는데 번화한 곳이 아니라 월수입이 4~500...한달에 한번 모여서 밥먹고 차마시는데, 우리애들도 그렇고 언니네 애들도 그렇고 이 일을 물려받아서 할 다음 세대가 없는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