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3월 식단표입니다~^^ 2022.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콤언양식불고기(1.2.5.6.10.) 사과 골드키위배쥬스(5.13.) 견과류/요플레 호떡(1.2.5.6.13.)/우유/김치 ♣자율배식대: 시리얼&우유,김치 배추김치/우유 배추김치/우유 시리얼&우유(2.5.6.13.) 중식 만두국(1.5.6.10.13.) 혼합잡곡밥(5.) 찹쌀밥 보리밥...
-
대통령 아들이 쓴 글 2003.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선 언양불고기 외 식을 하는 정도의 영화를 누리면서 부모님이 말다툼 하실 때엔 옆에서 징징 울기도 하 고, 친구한테 맞고 오면 '때려줘라' 라는 훈계도 들어보고, 동생 콜라 뺏어먹었다고 혼나 기도 하면서 그렇게 살았습니다. 간혹 가다 아버지는...
-
맛집 소개 386 2007.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방향 100m 특허청사거리 우회전 50m 왼쪽 로뎀나무 조선간장,호박씨,녹각,당귀,해바라기씨등 16가지 재료의 양념,오리 바싹불고기도 일품,오리탕 031-962-3996--구파발지나 통일로 벽제장묘사업소에서 의정부방면 4km 언양불고기 서울에서 찾기힘든 언양...
-
가지산(迦智山 1,240m) 2017.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땀을 바싹 흘리면 시원한 바람이 부는 제법 너른 사거리가 나온다. 배넘이재다. 왼쪽 쌍두봉 상운산, 오른쪽은 지룡산 방향, 학심이계곡 쪽으로 직진한다. 급내리막길이지만 지그재그길이라 그리 힘들지는 않다. 10분 뒤 갈림길에선 우측으로 가 지계곡을...
-
炙 (구울 : 적) 2017.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든 불고기다. 언양은 일제 강점기부터 도축장과 푸줏간이었는데, 1960년대 이후 고속도로 건설을 위해 모여들었던 근로자들이...사리원 불고기 : 배즙과 다진 마늘로 양념한 고기를 구운 후 간장 육수에 담갔다가 과일 소스에 담가 먹는다. ○바싹...
-
경상도는 맛이 없다 ?... 첫번째 경험 !^^ 2004.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칼국수>집 칼국수보다, 제 입맛에는 나은 게 별로 없더군요. 파릇한 미나리 곁들여 먹는 본토배기 언양떡갈비도 그렇고, (혜화칼국수집 바싹불고기, 언양떡갈비하고는 감칠맛이 한참 달랐습니다) 대구 수성구에 있는 <팔공암소센터>(053-762-5970) 꽃등심...
-
9. 쇠고기 이야기 2020.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논현동 <언양불고기> - 다동 <산불등심> - 다동 <오륙도> - 논현동 <배꼽집> - 논현동 <네모집> - 논현동 <서경도락> - 을지로 <통일집> - 청담동 <한아람> - 신촌 <연남서식당> - 왕십리 <대도식당> - 옥수동 <일품생고기> - 논현동 <소풍> - 역삼동...
-
7월 6일 화 2021.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과일(사과)/유아용치즈② 차조밥/콩나물국⑤/언양불고기(바싹쇠불고기)⑤⑥㉓/오이무침⑤⑥/배추김치(백김치) 동래파전(해물파전)①⑥㉒ 백미밥/미역국⑤⑥/두부조림⑤⑥/느타리버섯볶음/배추김치(백김치)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불고기 종결자, 언양식 바싹불고기 2012.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윤의 맛있는 선물의 윤 입니다. 오늘은 언양식 바싹불고기 만드는법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떡갈비와 비슷하기도 하지만, 직접 맛을 보시면, 그양념맛과 쫄깃한 식감이 확연히 다릅니다. 손님상에 내놓아도 손색없을 이맛. 따끈한 밥한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