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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곡간장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에 내버리니 버림도 쓰라리거든 무심코 밟고 가니 겐들 아니 슬플소냐 숙명적인 운명이라면 너무도 아파서 못 살겠네 얼씨구나 좋구나 지화자 좋구려 태평성대가 여기로다 아니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사랑 사랑 허니 사랑이란 게 무어인가 알다가도 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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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기 전에 인생을 즐겨라 202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엇하나 한숨을 쉬어서 무엇하나 인생 일장춘몽인데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나나노 얼싸 좋다 얼씨구나 좋다 벌나비가 이리저리 펄펄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참 재미있는 표현입니다. 그냥 놀자고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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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곡간장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에 내버리니 버림도 쓰라리거든 무심코 밟고 가니 겐들 아니 슬플소냐 숙명적인 운명이라면 너무도 아파서 못 살겠네 얼씨구나 좋구나 지화자 좋구려 태평성대가 여기로다 아니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사랑 사랑 허니 사랑이란 게 무어인가 알다가도 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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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라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는 이 슬픔의 세상 사랑하며 살아가면 봄눈이 온다 눈 맞으며 기다리던 기다림 만나 눈 맞으며 그리웁던 그리움 만나 얼씨구나 부둥켜안고 웃어보아라 절씨구나 뺨 부비며 울어보아라 별을 보고 걸어가는 사람이 되어 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어 봄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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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곡간장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에 내버리니 버림도 쓰라리거든 무심코 밟고 가니 겐들 아니 슬플소냐 숙명적인 운명이라면 너무도 아파서 못 살겠네 얼씨구나 좋구나 지화자 좋구려 태평성대가 여기로다 아니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사랑 사랑 허니 사랑이란 게 무어인가 알다가도 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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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희귀한 꽃들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인가~ 텅빈~인 내가슴속에 ~ 사랑만 가득히 쌓였구나 사랑 사랑 사랑이라네 사랑이란게 무엇인가~ 보기가 싫다니 보이고 잡힐듯 하다가 놓혀으니 나혼자만이 고민하는게 그것이 사랑의 근본인가 얼씨구나 지화자 좋네~~ 아니~이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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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곡간장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에 내버리니 버림도 쓰라리거든 무심코 밟고 가니 겐들 아니 슬플소냐 숙명적인 운명이라면 너무도 아파서 못 살겠네 얼씨구나 좋구나 지화자 좋구려 태평성대가 여기로다 아니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사랑 사랑 허니 사랑이란 게 무어인가 알다가도 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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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간다효 황샘 다 봤습니다 2024.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이라 정신도 없엇구요 이 황금 시기에 귀국후 단 몇달만에 혼자 단독정부를 꺼내 든게 불가피한 선택일까요. 김일성은 얼씨구나 지화자 했을 겁니다 나랄 잃은게 30년 넘는데 몇년도 아니고 몇달새 노력 중단하고. 그건 다분히 개인적인 공산주의 소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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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곡간장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에 내버리니 버림도 쓰라리거든 무심코 밟고 가니 겐들 아니 슬플소냐 숙명적인 운명이라면 너무도 아파서 못 살겠네 얼씨구나 좋구나 지화자 좋구려 태평성대가 여기로다 아니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사랑 사랑 허니 사랑이란 게 무어인가 알다가도 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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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런가? 2024.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밌게 본 영화, 기억에 오래 남았는데 2편이 반갑게 나왔다 얼씨구나 좋다!! 하고 보면 드럽게 재미없다 맛있는 음식 애타게 그리워 하다가 담에 가서 먹음 어머나~ 이맛이었어? 감칠맛이라곤 없네~ 이딴걸 왜 그리워 했지? 별기대없이 찾아간 꽃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