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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쓰엄마의 먼쓰(Month)가족 플레이일지 - 20 번째 2014.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얼어죽을거같아... 외,외투를 분명 설정해줬는데?? 말도 가족임 너에게 7번째의 이름을 부여한다 꺄 신나 말타고 집에가야지 >< 는 무슨!!!!!!!!! 여기서 강종 발생.... 허무하시죠? 여러분...? 저도 그랬어요.. 다행히 좀전에 세이브는 해두었지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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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망구름 ] ※ 난 그에게 팔려갔다 ※ 11 - 20 2008.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부는 죽을때까지 신랑과 함께하며 살것을 맹세합니까?" "...네." 기나긴 주례사가 나에게는 더욱더 길게 느껴진다. 그리고 끔찍한 주례사 한마디. "신랑 신부는, 서로를 평생 사랑할것을 입맞춤으로서 맹세하시기 바랍니다." "......" 권서준이 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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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김기찬의 골목안 풍경 2021.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내 얼어있던 몸을 녹여주는 4월의 봄바람처럼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준다. 개발지상주의로 사라져가는 뒷골목의 풍경, 아이들의 해맑은 모습을 담아내 우리 사회의 명과 암을 보여준 사진가 김기찬은 일관되게 추구한 소박하고 진실된 사진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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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력이 있는 시를 쓰려면 2013.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람이 얼어 붙을 때 다시 풀릴 때 시름 많은 북쪽 하늘에 마음은 눈감을 줄 모르다 제가 이것을 읽은 것은 고등학교 2, 3학년 무렵이었습니다. 읽으면서 가슴속으로 찡하는 울림 같은 것을 받았습니다. 그 때는 이용악 시인이 월북을 했는지조차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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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강원일보 신춘문예 소설부문 당선작] 함지연 2019.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단하게 얼어 소풍에서 물을 충분히 마실 수가 없었다. 주호는 그냥 편의점에서 생수를 사먹으면 된다며 시무룩한 그녀를 달랬지만, 미옥의 기분은 내내 좋지 않았다. 그날 소풍은 그녀에게 완벽하지 않았다. 날씨도 완벽했고 도시락도 완벽했으며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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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까지 유혹한~ “동안성형 ”넌 좀 짱인 듯~!!! 2009.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 연애생활 2년 차 (아, 나이… 나온다 ㅡ.ㅡ) 뭐든 질릴듯 말듯한 그 타이밍에 회사를 때려칠까 아니면 바람이라도 확~나버릴까 이렇게 막 변화를 주고 싶었던 그 때… 회사는 카드값 때문에 못 그만두고 (짤리지나 않으면 장땡) 바람은 나 같은 바람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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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형이라고 불러도 돼죠? -01 2006.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싸인회는 얼어 죽을. 저런 역겨운 새끼는 안봐도 비디오 아니겠냐? 방 안에 한달 전 죽은 시체마냥 웅크리고 있다가 넥타이에 목매달고 뒈지겠지 뭐. 저새끼 왜저래? 땅바닥에 쭈그리고 앉아서는 질질 짜고 있다. 저런 스토커 같은 새끼가 제일 넌더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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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력이 있는 시를 쓰려면/신경림 2005.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람이 얼어 붙을 때 다시 풀릴 때 시름 많은 북쪽 하늘에 마음은 눈감을 줄 모르다 제가 이것을 읽은 것은 고등학교 2, 3학년 무렵이었습니다. 읽으면서 가슴 속으로 찡하는 울림 같은 것을 받았습니다. 그 때는 이용악 시인이 월북을 했는지조차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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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어려보이고 싶었던 나의 선택 "동안성형" 2009.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 연애생활 2년 차 (아, 나이… 나온다 ㅡ.ㅡ) 뭐든 질릴듯 말듯한 그 타이밍에 회사를 때려칠까 아니면 바람이라도 확~나버릴까 이렇게 막 변화를 주고 싶었던 그 때… 회사는 카드값 때문에 못 그만두고 (짤리지나 않으면 장땡) 바람은 나 같은 바람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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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보이고 싶으시면 "동안성형" 어떠세요? 2009.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 연애생활 2년 차 (아, 나이… 나온다 ㅡ.ㅡ) 뭐든 질릴듯 말듯한 그 타이밍에 회사를 때려칠까 아니면 바람이라도 확~나버릴까 이렇게 막 변화를 주고 싶었던 그 때… 회사는 카드값 때문에 못 그만두고 (짤리지나 않으면 장땡) 바람은 나 같은 바람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