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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결혼식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는 줄기?들을 빼냅니다. ㆍ방안에 혼자 앉아 있는데 방바닥에 개미들이 댕기기에 쓸었는것 같아요. ㆍ엄마 계시고, 엄마친구분과 친구분의 남자친구라는 아저씨와 전화통화. 계란 두개 넣고 찐빵을 만듭니다. 유리창 밖에 여자가 지나 갑니다. 목ㅡ옛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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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연이의 주말이야기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게도 냠냐암 9개월 만에 다시 방문했는데 그새 엄청 컸더라구요👍 토요일엔 문센하고 백화점 한바퀴 돌구요 일요일엔 엄마친구 이모들과 아모레 미술관가서 전시 관람하고 힙한 카페도 다녀왔어요🩵🤍 일주일만에 등원합니다 선생님 친구들이 보고싶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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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사랑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나 좋다는 남자는 다 싫었다. 기를쓰고 밀어냈다.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어느날 엄마 친구집에서 하숙한다는 남자를 소개 받았다. 엄마 친구는 몇년동안 봐 왔는데 점잖하고 착하고 예의바르고 돈도 잘 번다면서 대단히 칭찬을 하셨다. 나는 남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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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준이의 주말지낸이야기(6/29-6/30)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 키즈카페가 문을 닫는다고 해서 조금 서운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좋았던 기억을 추억하며 사진도 찍었어요! 그리고 사장님이 피아노도 주셔서 집으로 가지고 왔답니다:) 또 엄마 친구들을 만나서, 언니오빠동생들과 그림을 그리며 즐겁게 놀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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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 주말 지낸 이야기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이는 이번 주말 엄마친구 이모와 동생들을 만나러 키즈까페에 다녀왔습니다. 처음 만나는 남자동생들이 어색해서 함께 재미나게 놀지는 못했지만, 민선이와 신나게 놀다 왔습니다. (숨은 윤진 찾기입니다 ^^ㅎ) 일요일엔 스케이트 연습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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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인이의 주말이야기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태인이는 주말에 엄마 친구, 친구와 동생들을 만나 신나게 놀았습니다. '웁스'를 외치면서 키즈까페에서 친구랑 신나게 놀고 동생이랑 종이접기도 하고 아이패드로 사이좋게 놀았습니다 그리고 집에와서 엄마의 젖은머리를 말리는걸 도와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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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훈이의 주말지낸이야기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훈이는 주말에 졸업한 어린이집 홈커밍데이에 참석하여 친구들과 오랜만에 만나고 피구를 했습니다. 끝나고 엄마 친구 가족들과 설악산 근처에서 하루밤을 지내며 미국에서 온 형아와 친해지면서 영어도 습득(?)하며 유익하고 신난 시간을 보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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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반 최수아의 주말이야기💕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아는, 엄마친구 이모네집에가서 신나게 놀고~ 시원한 오이마사지도 했어요~ 그리고, 할머니와 함께 은행가서 ATM기계에 직접 카드넣어 비빌번호도 눌러보고 돈을 뽑아 맛있는 군것질을 사먹으며 즐거운 경험을 한 주말을 보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