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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2 (화)순천만습지와 국가정원야경 투어~갑니다. 2023.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더운 여름을 좀 더 시원하게 보낼수 있는 야경투어입니다. 함께 가보입시다.. 1. 도 보 여 행 지 . 순천만 습지와 국가정원 야경 투어 2. 날 자/출발시간/장소 .8/22 (화) 12시 30- 동래지하철역 공영주차장앞 12시 45분- 덕천종가 3. 코스 / 거리/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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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남자(A lonely man)-06 2024.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렸다. 옷을 걸어 놓는 옷장이었다. 여름용 정장 양복이 4벌 그리고 여성용 정장이 3벌과 가벼운 운동용 점퍼와 넥타이들이 걸려서 옷장을 빽빽이 채우고 있었다. 어느 집이든 당연히 있는 특별히 이상할 것이 없는 옷장이었다. 특별히 문을 닫아 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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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22일~23일 낙동 정맥 6회차 (왕릉봉) 2023.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능하십니다. 여름날 가벼운 휴가를 계획 하신분들도 참석 가능하니 느티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4 코스 및 거리 코스: 한티재~추령~왕릉봉~덕재~검마산 휴양림 거리: 약간의 업다운의 편안한 숲길 (약14.3km) 임도길 및 더욱더 편안한 숲길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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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목격된 가장 이상한 것들 2024.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인의 가방에 꼭 안긴 채 기차 안에서 함께 여행하는 동안 행복한 낮잠을 즐기고 있습니다. 간식을 먹는 꿈에 잠기고, 기차의 리드미컬한 움직임 속에서 공원을 여유롭게 산책하는 퍼그의 소박한 즐거움이 느껴집니다. 이 사진이 촬영된 뉴욕과 같이 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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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맞이 봄소풍 <울산대공원> 2024.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금 더 산책도 하고 에너지 공단에서 보았던 풍차도 직접 구경하며 가족들과 와보았던 경험에 대해 이야기도 합니다. 또 가방을 가지러 돌아가는 길엔 지압길도 걸어 보았답니다. 너무 아픈 선생님 뒤로 날아갈것처럼 가벼운 우리 아이들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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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팅 윈드 점퍼 2024.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up 정사이즈 price 58000 윈드 점퍼입니다 이번 시즌 유행하는 소재의 윈드 점퍼에요 얇고 가벼운 나일론으로 전체적으로 잔구김이 아주 많지만 지저분해보이지 않고 가방에 마구 구겨놨다가 입어도 똑같은 컨디션이라 편해요 안감 없이 홑겹으로 나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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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노후’‘시월’‘고맙다’‘밖에 더 많다’‘우리의 혼자’‘모래시계’‘새’‘오래된 기도’외 여러편- 이 문재. 2024.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죽 가방도 나다 이사할 때 테이프로 봉해둔 책상 맨 아래 서랍 패스트푸드가 썩고 있는 냉장고 속도 다 나다 바깥에 내가 더 많다 내가 먹는 것은 벌써부터 나였다 내가 믿어온 것도 나였고 내가 결코 믿을 수 없다고 했던 것도 나였다 죽기 전에 가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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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다가오면서 기쁨을 주는데 우리 일은 반드시 그렇지 않다! 2024.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통은 가벼운 부담과 함께 나누며 섬기는 기쁨이 함께 오는데 올해는 부담 때문에 기쁨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졌고 어깨가 무겁다. 감당하지 못하는 무력감에 떠밀려 언제까지 나누고 섬기는 일을 해야 하는가 하는 의구심과 피해의식에 사로잡힌다. 작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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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그리고 산길이야기 2024.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코펠가방을 차에두고 내려버린일이 있었습니다 나는 재종이가 갖고올줄 알았고 재종이는 내가갖고 오는줄 알았습니다 다행히 우리들의 뒤에앉았던 키도크고 잘생긴 젊은이가 갖고내려서 뒤에서 " 아저씨 지리산에 가시지요 이것없으면 밥못해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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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산길이야기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코펠가방을 차에두고 내려버린일이 있었습니다 나는 재종이가 갖고올줄 알았고 재종이는 내가갖고 오는줄 알았습니다 다행히 우리들의 뒤에앉았던 키도크고 잘생긴 젊은이가 갖고내려서 뒤에서 " 아저씨 지리산에 가시지요 이것없으면 밥못해먹어요...